의사 연봉이 장난 아닌 거 같습니다.
오늘자 뉴스를 보니,
경남 산청의료원 내과 전문의의 연봉이 3억 6천만원,
월급으로 치면 월 3천만원이네요.
일전에 자게글 댓글에 의사들 월급 3천받는다고 달았는데,
어떤 분이 말도 안된다고 하셨는데,
지방 의료원 의사 월급이 3천만원 이네요.
힘들게 공부해서 받는 것이기에 뭐라고 하기에 그렇지만
일용직 노동자 한달 월급이 많아야 3백인데,
10배 차이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월급을 이렇게나 많이 주는데데도 의사들이 채용 신청을 안 하다가
5차 공고 끝에 채용되었다면,
다른 의사들은 얼마나 벌지 궁금하군요.
의사들은 세금도 안내고 받는 돈이 상당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수입보다 실제 수입이 몇 배 더 많다는 점 감안을 해야지요.
<JTBC 뉴스>
1년 가까이 비어있던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가 5차 모집 공고 끝에 채용됐습니다.
오늘(17일) 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내과 전문의 A씨를 채용해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A씨가 의사로서 본분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내달 12일부터 2년간 정식 근무에 들어갑니다. 연봉은 3억 6000만원입니다.
앞서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1월부터 5차례에 걸쳐 내과 전문의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습니다.
얼마나 지옥이면 저돈주는데도 안갈려고했을까
6개월 못버티고 추노예정
검사보다 100만배 나음
저거 세금 42% 구간 아님?
지방세까지 치면 46.2% 인데
뭔 월급이 3천임? ㅋㅋ
모두 세금에 대한 개념이 있었음 좋겠음...;;
세금 안내는 인간이 어딨음?
세금을 떼든, 안떼든 연봉 3억 6천은 맞음.
그럼 장가갈때 상대편에서 연봉 얼마냐고 물으면,
세금 뗀 2억이라고 그럴 거유, 세금 안 뗀 3억 6천이라고 그럴 거유?
세후 얼마인지 말한지 좀 되지 않았나요? 옛날에도 세전 얼마인지 세후 얼마인지 금액이 크면 보통 남의 건 잘 모르니 두 가지 다 말하는 편이던데
네 그럴 것 같은데요? ㅎㅎ
뉴스에서 말하는 연봉은 보통 그러니깐?
네트로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5차 공고 끝에 채용되었다 -->>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기레기들이 어디가나요? 윗분댓글처럼 오래 못갑니다.
의사 부족 하면 더 추가 하면되는데 의협 애들 변호사 처럼 인원 넘처 날까 소수 인원 갈려고 엄청 노력 이기적인 놈들
의료비를 정부에서 제법 오래 묶어놔서
의사들의 실 수익은 상대적으로 계속 하향된건 맞음(특히 개원의들)
의사 수 부족? 아마 특정 지역 편중일꺼임.
아마 전체 의사 숫자중 70%이상은 정도는 서울 경기에 있을껄요?
서울 경기 인구수는 50% 정도니깐?
절대적 숫자 부족이라기 보담 상대적 밀집도 차이도 있는거고
글고, 의사 숫자 늘이면 늘일수록 덜 똑똑한 애들도 의사가 되죠...
님보다 공부 못했던 애 한테 님 몸 맡길 수 있으시겠어요...? 안 불안한가?
멍청한게, 암기력이 떨어지는게,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지능이 높지 않은게
죄악이 되는 곳. 그 몇 안되는 곳 중에 한군데가 의사집단이에요.
의사가 세금을 왜안내요ㅋㅋ그리고 일용직노동자랑 의사랑 비교하다니;;;
사립 의사들 세금 안내는 방법 많아요.
일반 가게도 세금 안내려는 수단이 보이는데,
사립 병원들이야 더하면 했지요.
그리고 단순히 노동 강도를 말하는 겁니다.
일용직 노동자가 일을 더 세게 많이 합니다.
유럽 선진국에서는 육체노동하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사회처럼 의사, 변호사가 육체노동자들보다 10배 가까이 버는 경우 별로 없지요.
5차 공고 끝에 채용되었다... 뭐든 양쪽 입장 들어봐야 한다고...
이러한 현상에는 이유가 있는거죠...
거기까지 들어가서 온갖환자들 받기는 싫겠죠
의사들이 세금을 안낸다라... 근래 봤던 글중에 가장 웃기네요 ㅋㅋㅋㅋ 의료원이나 보건소는 국가기관이라 저기서 절반 가까이 세금 떼입니다
회사 사람들이 연봉말할때 원천징수 기준으로 말하지 달에 ps pi 세금 얼마나 떼는지 일일이 말한답니까 ㅋㅋㅋㅋ
국립은 당연히 내지요.
내가 말한 것은 개인 병원 의사들 말하는 겁니다.
물론 카드로 지불하면 100%지만, 현금일 경우는 다르지요.
내 경우도 병원에서 현금으로 내기를 유도하는 경우 몇몇 있었네요.
금액의 크면 더욱 그러합니다.
원글에
"다른 의사들은 얼마나 벌지 궁금하군요.
의사들은 세금도 안내고 받는 돈이 상당하기 때문에"라고 되어 있지요.
산청 공무원 의사를 말하는 게 아니지요.
일이 빡세서가 아니라 상 오지 시골이라서 안 가는거 시내라고 할만한 곳에서 차타고 5분만 지나면 산에 논밭에 인프라가 아무것도 없음....군대가는 맘으로 가야함
세금떼고 이것저것 계산해보면 돈 좀 더 준다고 갈 이유가 없다는 판단
이전 있던 분 숙식제공 -> 못받음 , 월500 것도 몇달 다 못받고 쫒겨났어요
저거 전형적인 함정임. 사업계약 형태로 업무대행계약하는겁니다. 그래서 4대보험과 의료분쟁관련 보험도 자부담이에요. 의사로서 열심히 일했다가는 공무원 노조한테 쫓겨나는 의사계에선 아주 유명한 마경입니다. 입원실 활성화를 위해 의사가 ㅈ빠지게 열심히 일해도 지들 일거리 생긴다고 앙심품고 무료로 의료봉사나가서 장애인들 대리처방했다고 검찰에 신고하는 곳이에요. 환자들 수십명이 탄원서 써서 기소유예로 풀러나고 면허 5주 정지받는데 저길 어떤 닥터가 갑니까? 이미 의료계에선 블랙취급하는 곳인데 저딴 식으로 입털다니...
보통의 페이 닥터들 월 1200~1400만원 정도 벌고 있는데...(대학병원 과장급들과 비슷하거나 더 받는 수준)
3천 이면...그에 2배인데.....그래도....지원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걸로....
시간외 근무...업무량.....그리고 다른 과 진료도 해야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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