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월요일 아침에 하는 시간이 제일 싫었습니다...주말마다 와이프한테 구박받은걸 조회시간에 푼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잡소리가 엄청 길었습니다.
심할때는 1교시 시간까지 잡아먹을정도로 오래 떠들기도 했구요.. 여학생들 더위먹어서 여러명이 쓰러지고 학부모들이 항의도 했지만, '그렇게 나약한 몸뚱아리로 이험한세상 어떻게 헤쳐나가겠습니까. 저희학교에 있을 자격이 없으니 전학가시죠'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떠들어대서 학교에서 전학간 학생이 제기억에만 10명이 넘었습니다 ㅋ
은퇴제조기
은퇴제조기 · 23-05-13
90년대 문화가 아니라 90년대까지 했던 문화겠죠
금딱지
금딱지 · 23-05-13
두번째 사진 보니 단상에 학생 3명 상받네요.. 학년별 전교1등인듯... 예전에 저도 자주 올라갔던 기억이..ㄷㄷㄷ
낯선여자환영
낯선여자환영 · 23-05-13
전교 1등친구넘 상받으러 단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바로 끌려가서 머리 밀리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아메망
아메망 · 23-05-14
시바르 보기만 해도 개짜증 더운 날씨에 애들 픽픽 쓰러져도 끝까지 교장선생놈은 떠들어댔죠 지금같으면 난리날 짓
gotie
gotie · 23-05-14
아침조회 2000년도 후반에 없어짐... 주 2회 → 주 1회 → 월 1회 이러다 없어짐...
베라아슈크림
베라아슈크림 · 23-05-14
애들 건강하라고 광합성 시키는건가
돌둘
돌둘 · 23-05-15
지금도 존재하지만 미션스쿨의 예배시간... 개짜증... 교회다니는 아이들도 그 시간에 영단어외우곤 했음. 예배를 드릴거면 준비를 잘하던가. 교장 또는 교목이 훈화 설교를 하면 “너나 잘해”하면서 공감이 안됨. 예배시간 존다고 뭐라는 담탱이도 좀있다가 졸고있는걸 보면 이건 썅... 내 기억으로 송명희라는 뇌성마비 기독교 시인이 와서 특강(간증)한 적 있는데 뇌성마비 특성상 한마디 말하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말하는 본인이 온힘을 다 해서 말하기도 함. 교목의 설교시간에 졸던 아이들이 그분 간증시간에는 많이 울었음.
여름방학식이 압권이였죠 ㅋ
한여름 월요일 아침에 하는 시간이 제일 싫었습니다...주말마다 와이프한테 구박받은걸 조회시간에 푼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잡소리가 엄청 길었습니다.
심할때는 1교시 시간까지 잡아먹을정도로 오래 떠들기도 했구요.. 여학생들 더위먹어서 여러명이 쓰러지고 학부모들이 항의도 했지만, '그렇게 나약한 몸뚱아리로 이험한세상 어떻게 헤쳐나가겠습니까. 저희학교에 있을 자격이 없으니 전학가시죠'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떠들어대서 학교에서 전학간 학생이 제기억에만 10명이 넘었습니다 ㅋ
90년대 문화가 아니라 90년대까지 했던 문화겠죠
전교 1등친구넘 상받으러 단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바로 끌려가서 머리 밀리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시바르 보기만 해도 개짜증 더운 날씨에 애들 픽픽 쓰러져도 끝까지 교장선생놈은 떠들어댔죠 지금같으면 난리날 짓
아침조회 2000년도 후반에 없어짐... 주 2회 → 주 1회 → 월 1회 이러다 없어짐...
내 기억으로 송명희라는 뇌성마비 기독교 시인이 와서 특강(간증)한 적 있는데 뇌성마비 특성상 한마디 말하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말하는 본인이 온힘을 다 해서 말하기도 함. 교목의 설교시간에 졸던 아이들이 그분 간증시간에는 많이 울었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