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이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정부는 2분기 요금 인상을 3월 말 단행할 계획이었지만,
물가상승 부담과 여론의 반발을 의식한 여당의 저지로 인해 요금 인상 결정이 미뤄져왔습니다.
전기요금이 생산 원가에 미치지 못해 팔수록 손해가 나는 전기요금 체계로 인해
한전은 지난해 1분기부터 5분기 연속으로 분기별 5조원이 넘는 적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적자나는 회사가 직원들 월급을 왜 그렇게 많이 주는 지요?
적자나면 직원들 월급부터 깎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2026년까지 한전의 누적적자를 해소하려면
연내 전기요금을 ㎾h 당 51.6원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산업계는 ㎾h 당 7원 인상이 적절하다는 입장입니다.
전기요금이 ㎾h당 7원 오르면 올 하반기 한전의 영업적자가 2조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2분기 요금인상폭이 ㎾h 당 7원으로 결정된다면 현행 전기요금인 ㎾h 당 146원보다
약 5% 인상하는 결정으로 4인 가구(307㎾h 사용) 기준으로 월 2400원가량을 더 내게 됩니다.
1인당 600원 더 내는 것이라 큰 금액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내 월급 빼고 다른 요금이나 가격들은 죄다 오르는 거 같습니다.
한전의 성과급 잔치 자체라는 단어 자체가 기레기들이 만든단어입니다.
월급이 100 이면 70은 기본급 30은 평가급(성과급이라고 기레기들이 표현)
전년도 기준으로 평가를 해서 S= 35 / a=30 /b =25 받는겁니다.
b평가를 받으면 내 월급이 95 가 되븐겁니다.
s를 받아도 동료가 받을 월급 받아오는거라 기쁘지 않구요...
다시말해서 한전에서 말하는 성과급은 삼성이나 일반 사기업의 성과급 (연봉+@) 가 아닙니다.
내 기본연봉을 쪼개서 평가에 맞춰 나눠먹는겁니다.
올려야 한다는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 계획을 세우고 차근 차근 이해를 구하며 올려야지..허구헌날 전 정ㅈ권 욕이나 하고 시간 때우다가 이 지경을 만드니..
산업용으로 쓰는게 전체 전기의 50%가 넘고 가정용은 10%대에 불가함. 그런데 대기업들이 전기를 펑펑 씀. 전기를 너무 싸게 공급하니 용광로 같은것도 기름으로 하다가 전기로 함(세계유일). 그런데도 가정용 전기 아끼라고만...
올 여름 땀 삐질 흘리면서 살아야 할듯 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