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5년정도전부터 강박증이너무심해지네요
특히나 청소강박증 매일매일 청소기돌려야하고 똑깥은패턴으로..
그리고 항상물건이 똑바로있어야하고 지저분한거 질색이고
예전에는 이정도는아니었는데...너무심해지네요
이게 제가봐도 정신적인문 제인듯한데
물론 매일 일하면서 스트레스는 좀받습니다만
이게 제가생각해도 무섭네요
아침에 눈뜨면 오늘청소해야하는구나 머 어질러져있음 치워야지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가너무많네요
청소야 매일하면 좋긴하지만 이게 청속하는패턴이항상똑같아야하고 구석구석꼼꼼히청소해야한다는생각에ㅜㅜ
정말친한 친구녀석에게 털어놨는데 병원가서상담받아보는게 좋다고 충고를하네요
이런증상에좋은 약이라도있음 먹고싶네요
무거운얘기같아서 죄송합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리구요
좋은오후되시길
저장(수집) 강박증
정반대가 결벽증 이고요
편집증의 한 형태입니다
편집증과 결벽증은 같이 옵니다
편집증 결벽증은 둘이 친구에요^^
누구나 강박증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병적이냐 아니냐의 차이죠
수집강박증(저장강박증)과는 정반대의 경우이신데
오히려 깨끗한게 훨씬 더 좋긴합니다
그것을 안했을때 손 발이 벌벌 떨리거나 눈 앞이 깜깜해지고
식은땀이 흐르고 다른 무언가에 집중을 못한다면
병적인 단계라고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몸에 반응이 없다면 그냥 깨끗한게 좋은거고요
병적인 단계는 아닐듯 합니다^^
만일 위에서 언급한대로 몸에 반응이 있다면
동네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눈앞이깜깜하거나 식은땀흐를정도는아닙니다
그래도 제가볼때는 좀심각한듯해서 다음주에병원에한번가볼려합니다
전 숫자강박이 생겼는데
경리가 없다보니 제가 거래명세서 작성하는데
제가 실수하면 손해보기때문에
하루전에 작성해서 당일날도 3번정도는 계산해봅니다
저도 청소강박증이있긴한데 매일두번정도 청소하는거 근데 그거에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어서 지낼만하네여 ㅋㅋ 나중에 결혼하면 문제일거 같지만
그냥 인정하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곤’을 줄 수 있지만
‘피해’를 주진 않습니다.
옳습니다.
와이프가 청소강박이라...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피곤합니다.
마인드컨트롤 만하시면 완치가능하실듯
진짜 강박증심한 분들은 자신도
자기가걱정하는데 현실불가란걸알고 있고
실현가능성0,1프로정도되는걸 가지고
벌어질일들을 걱정하는게 심한강박
즉 살아있는죽음이죠
예를 들면 가스불 수도꼭지확인이나 문단속
전 벌금강박증ㅋ
일종에 금전강박증?
돈이없으니까
누군가와 시비붙어 쌍방폭행같은거로
벌금날리지않을까
아님괜히 사고쳐서 벌금내지않을까
이런잡걱정으로 마음이 많이 피폐해지고
심신 육체적으로
진이빠지는생활을 몇년하니까
죽겠더라구요
이제 그냥 까짓것 가끔누구나실수하니까
실수하면 그냥 받아드리고 벌금내고말지
하면서 합리화하고 비우니까 조금
강박이 줄어드는것같네요
사람은 완벽할수없다고합리화를 조금하면
치료에도움이되는거같아요
모든분들 정말좋은댓글남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댓글주신분들 여복충만하실껍니다^^
명상을 하세요.
매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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