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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성님 한 분이 여친이랑 헤어지려고 하는데 그간 서로에게 든 정 때문인지 쉽게 헤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싸우고 며칠 연락 안하다가 서로 그리워서 간만에 얼굴 보면 또 대판 싸움...이후 무한반복 ㅡㅡ;
단칼에 끊어내고 싶어도 막상 얼굴 보면 못그러겠다 하시는데...이런 모습을 보먼서 이게 왠 감정 낭비인가 싶었네요.
성범죄라고 신고 안 하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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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라고 신고 안 하면 다행
이유불문 폭행,선물 투자 및 박치기 여러모로 감수할것들이
특히나 집착 의심 의처도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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