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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뒤 전세사기까지 당한 모녀가 수원 맘카페에 생활고를 호소하자,
이웃들이 생필품 보내주며 응원하였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주머니에 단돈 만천원이 남았다”는 모녀의 절박한 사연에
이웃 주민들의 도움이 쏟아졌습니다.
11년 전 이혼한 어머니는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도 받지 못한 채
홀로 힘들게 아이를 키워왔는데,
최근 전세사기를 당해 돈을 전부 잃었습니다.
잠시 시골로 갔다가 딸의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수원으로 돌아온 모녀는
한 평 남짓한 고시원 생활을 시작했고, 지역 맘 카페에 생활고를 알렸습니다.
남씨는 “제가 받는 상처는 괜찮지만, 자식은 먹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계속 뭐가 먹고 싶다고 말하는 딸을 보니 제 창자에서부터 밀려 올라오는
이질감과 부끄러움, 울컥함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고 사연을 남겼습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아직도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조금씩 온정을 보내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노숙자에게 먹을거 사먹으라고 돈을주면... 바로 편의점에 소주 구입하러 가더군요...
택배 물류센타 알바 할때도... 노숙자 아저씨들도 매일 많이 오는데... 하루 일하고 돈받으면 다음날 안나옴...
술먹다 돈 떨어지면 다시 일하러 나오긴 하는데... 하긴 그렇게라도 일하는 노숙자는 양반이긴함...
서울역 앞에서 사무실 일 할 때 노숙자들 많이 봤는데, 편의점 앞에서 자리 깔고 술마시다 술이랑 안주(새우깡 같은 과자류 아님 사발면) 떨어지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구걸같은 협박해서 돈 뜯어서 편의점 가더군요
술마시려고 일이라도 하는 노숙자는 갱생의 여지가 많은 노숙자라고 생각됩니다
매스컴 탄 사람을 도와준 사람들이 길 옆에 죽어가는 노숙자를 외면한건 아니잖아요?? 기본적인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듯.
아이러니 하져.ㅋㅋ
요즘 식당에서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라던데
저 아줌마는 식당에 취직해서 돈벌생각은 안하고 구걸할 생각만 하는거야?
요즘 식당 자리 구하는것도 하늘에 별따기...
그런데 쿠팡 물류센터는 항상 사람 구하는데...
쿠팡 물류 센터는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서...
물류센터인데 목숨? 걸고 일해야 하는 현장이라니...
아... 여자들은 개꿀이라고 하긴 함... 남자는 하루종일 상하차 시켜도 여자보다 5천원 더주는게 황당하고...
(시급 5천원 더주는거 아님... 일당에서 5천원 더주는거...ㅋ)
여자들은 남자는 왜 5천원 더 받냐고 이지랄 하는 곳이라 그렇지...
누구에게나 사정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바로라 일 구할 시간이 안되었을 수 도 있고,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한동안 일을 못할 수 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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