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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그동안 만나온 여자들은 알쓰가 많았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나서 여자를 만나보니 생각보다 술 들어가면 진상으로 돌변하는 여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남자들은 술 마시고 개되면 주위 형들이나 웃어른들이 개잡듯 잡아서 술버릇 고쳐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자들은 그런 기회조차 없어서 그런건지..
암튼 연인 술버릇이 안좋으면 너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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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황이 4번 하니 안섰어요..
그래서 손절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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