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가 문제 인지 갑자기 13년 전 쯤 일 가지고 날리치는대 미치겠음...
어릴때 20대 초반에 A라는 애랑 B라는 애랑 둘이 친구고 친하게 지내다가 A랑 1년 정도 사귀다 헤어지고 혼자 있는데 그때 B랑 급 가까워 지면서 사귀지는 않치만 뭐랄까 섹파 같은?
썸보다는 가깝고 사귀지는 않는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 A랑 분이기가 다시 좋아 지기 시작하면서 B가 갑자기 A한태 나랑 처 잔 이야기를 다 말하고 A랑 급격히 사이가 안좋아 지면서 B랑 A랑 완전 척지고 친구들이 B를 따돌리는 이유가 되고 그 뒤로 A랑 결국 잘 안돼고 A랑도 B랑도 그냥 안부 정도만 묻는 사이가 되고 별 신경 안쓰고 살았고.
B는 주변 친구들이나 학교에 걸래라고 소문나고 문자가 좀 커지니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전학가면서 소식이 완전 끊어 지고 나선 완전 잊고 살았고.
몇년후에 옛날 국산 야동에 B가등장 찜질방 녀라는 이름으로... 파마한 머리로 나와서 갑자기 B알던 애들이 연락오고 혹시 연락 되냐 그 남자 오빠냐 등등... ㅅㅂ 그때 시달린거 생각하면... 하아...
그 일로 알아보니까 그 나마 연락하던 친구들 하고도 연락 끊고, SNS 닫고 번호 바꾸고 기존 모든 사람들 하고 연 끝고 잠수 탄고 사라지고 주변도 금방 잠잠해지고 다시 그냥 잊고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인스타로 DM을 보내서 다시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별 말도 없고 그냥 전화 번호 물어보고 근황 물어 보고 하길래 그러 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돌변해서 자기가 이렇게 망가진게 전부 내 탓이다 그때 오빠랑 첫 경험 만 안했어도 부터 시작해서 오빠랑 그렇게 만나서 하는게 아니였다, 오빠 그때 자기가 아니라 A한태 가려고 한게 잘못이다, 그래서 그때 그 일만 아니면 그런 놈 만나서 그런 동영상 찍힐 일도 없었고 부터... 내가 그때 사귀였으면 A만 아니였으면 그런 놈 만날 일도 없었다... 등등... 지랄 을 하는데 요점은 1년 좀 넘게 만나던 남자가 가지 동영상 떠 도는 사실을 알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아니 그게 왜 저의 잘못이죠?
그리고 그때 저랑 잠자리 했다고 A한태 말한 것도 본인이고...
A랑 헤어지고 힘들어 할때 매일 같이 연락하고 찾아온 것도 본인인데...
이게 제 잘못이 맞나요? 8ㅅ8
다시 연락한지는 한달 넘었고 지랄 하기 시작한건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차단 하니까 번호 밖아 가면서 전화 하는데... 진심 힘드네요...
나이가 어케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총각이라면 몰라도 유부남이시라면 힘드시겠네요
총각이시라면 그냥 만나서 눌러 주세요
36살에 유부남은 아니구요 돌씽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좀 집착이 점점 심해져서;;
걸리면 사단나요;;
아 여자친구가 있으시군요 ㅠㅠㅠㅠㅠㅠ
그럼 많이 불편하시겠네ㅐ요 ㅠㅠㅠ
차단만이 답인데 ㅠㅠㅠ에효
저도 글 읽으면서 좀 이상하던데요.
20대 초반에 고딩 원조교제를 했다는건지... 뭔가 이야기를 지어서 쓴건지 기억이 부정확한건지...
그딴 논리면... 태어난거 부터 잘못된거지 ㅋㅋ
안태어났으면 이런 일 안일어났을 거 아녀?
헤어진 후에 지가 미친넘 만나서 인생 꼬인걸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미친년일세...
이미 번호 아는거 같은데 잘못하면 인생쫑나는 시대에 살고있잖아요ㅋ
다시 읽어보니 20살넘어서 고딩들이랑 이년저년 잔거 같은데
지금 그랬으면 무고당해도 일단 구치소 수감됩니다ㅋ
친구 전남친이랑 잤다고 떠벌리는년이면 진짜 단단히 미친년인데 뭐하러 다시 연락을 하지
꼬투리잡히면 피곤해질듯한데ㅋ
그때도 미친년 이였으면 지금도 미친년인데...왜 연락을 주고 받나요?
20살때 만났는데 전학 ? 20살 넘어서 고딩 사귀고 고딩 친구랑도 섹파였다 그런 이야기 같은데...
추억은 마음속에 간직해야지... 떠벌리고 다니다가 잦되는 세상입니다.
여친친구랑도 섹파하고... 친구 남자친구 였던 남자랑 자는 년이나... 하는놈이나... 꼴리니까 할수는 있는데 좋은 소문 안나는건 당연한거 아닌지...
그리고 여자들 패시브가 남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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