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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산책 세레모니는 정말 최고로 격조있는 작품이라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 세대가 한칸 다르다고들 생각하는대 놀랍게도 2010~2011년중에 1년 겹치는것 같네요
박지성 입장에선 전역을 앞두고 받은 신병 느낌이었을것 같습니다
최고들이 서로 누가 잘났다 하는게 참 보기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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