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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본격 재수사...호반건설 등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 부자를 상대로 본격적인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호반건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압수수색은 아직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오늘(11일) 오전부터 호반건설과 부국증권, 관계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컨소시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은 산업은행 컨소시엄 측이 경쟁자인 '성남의뜰' 컨소시엄에서 하나은행 이탈을 압박한 추가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컨소시엄 와해를 막기 위해 곽 전 의원이 김만배 씨 부탁으로 하나은행 측에 영향력을 행사해줬고 이 대가로 화천대유에 다니던

     

    아들을 통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게 검찰의 1차 수사결론이었는데요.

    댓글3

    무지개꿈투 · 2023.04.11 13:49:52

    이재명은 물증이 없어서 주변정황으로 쳐넣을려고 하는데, 곽상도는 뭐냐,,레알 못하는거냐 안하는거냐?

    카리미2 · 2023.04.11 14:25:12
    돈받은 놈들은 죄다 판검사 기자들인데 과연
    월나트 · 2023.04.11 14:33:50
    곽상도,박영수,권순일은 꼭 콩밥먹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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