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좃같네요..
2년전 지인에 지인통해 부동산 투자가입 권유 받아 답사 및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한 후
투자결심을 했습니다. 3500만원 정도 투자하고 지인은 약 1억원 투자를 했는데
모두 예상하시는 결말처럼.. 사기였네요.
저의 무지함과 안일함에 피를 토하며 술을 쳐먹고 식욕은 사라지고 삶의 의욕이 사라져갑니다.
저희 말고도 피해자가 다수 존재해서 정식 고소하였으나 못잡을 확률이 매우 크고, 잡더라도 돈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30대 중반까지 정말 열심히 사회생활하며 악착같이 모아온 전세금 1억원에서 거진 절반이 날라가니 멘탈도 부서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 카드론에서 대출을 2천만원 받게되어 빚만 늘어나게 됐네요.
여기서 더한 병신같은 짓은 그걸 또 어떻게든 멘징하고 싶어 온라인 카지노에서 어제 500만원을 또 날렸네요.
술로 지세우다 오늘도 2시간 자고 출근한 후 방금 퇴근하고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참 고달프고 힘든 레이스 같습니다. 그동안 즐겁고 행복한 기억보단 지금 당장 닥친 시련과 악재에
고단함만 겹겹이 쌓여갑니다.
회원님들은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딴데 투자하지 마시고 복권을 사세요~ 위추드립니다^^;;
답 없네요^^
저는 투자등에 권유를 받을때 마다 이런 글귀를 떠올립니다.
"세상에 남에게 호의로 부를 거저 떠먹여주는 일을 절대로 없으며 설령 그런일이 있다고 할지라도 절대 나에게까지 오지 않는다.
나에게 부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형제나 부모가 없는가? 내가 그사람에게 그정도로 뭘 해준적이 있엇던가?"
위추 드리며 빠른 회유 기원 드립니다.
가아티 하안강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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