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생활할 때
전역하는 군인들이 반납하는 군수품들은 구덩이를파고 소각을 시킵니다
소각할 때 보급대와 헌병이 따라가죠
관계자와 헌병의 쿵짝이 맞으면
그 반납되는 군수품이 소각은 커녕 신병들에게 지급이 됩니다
군수품은 같은거 2개씩 받는데
한 개는 아쎄이 나머지 한개는 허름한걸 받은 기억들 있으시죠
신병에게 주지않은 아쎄이 군수품들 이게 남대문시장이나 군부대 근처에서 암암리에 거래되었는데
저번 정부에서했던 정책중에 일반인들이 군복이나 군수품 착용을 못하게 한 건 칭찬할만합니다
덕분에 요즘 신병들은 아쎄이로 2벌씩 받겠지요
이러한 관계로 헌병대에는 군복이나 전투화가 남아돌았다는
전역 군수품을 소각시켜여 ?? 쓸만한건 후임에게 물려주지 않나
나 군대 있을때 보급품 담당 병사는 팬티나 수건 등 빨아서 쓰는걸 한번도 못봤어여
전부 새걸로 씀 ..
팬티, 양말 한 번입고 신병앞으로
요즘에도 전역할 때는 군복 전투화 한 벌만 입고 나오지 않나요?
군대 직업군인들 비리 증말 심한데
쓴던 폐급 반납 하면 새삥으로 줬는데... 보급계가 계급이 낮고 똘똘 하면 전역 할때 새삥 입고 전역 하는거고... 보급계가 폐급이면 전역 할 때 입던거 입고 전역 하는거죠...
2000년초반 군생활했는데
전역하기전에 쓸만한것들 후임들 다 나눠줍니다. 나머지는 쓰레기통으로~~
팬티같은거요 ~~
그리고 군장 모포같은건 좋은거 쓰니까 짬밥되는데 아직 보급품 안좋은 애들한테 물려주죠 ㅎㅎ
소각하라는건 한번도 못들어봤네요ㅋㅋ
아... 저는 2,4종 이라 전투식량,간식,
의류,장비같은거 관리했습니다
창고에서 유통기한 다 된 전투식량 1,2
까먹는게 꿀맛이었는데 :)
90년대에요. 많이 좋아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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