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문을 연 이 교도소의 수용 인원은
2000명으로 영국에서는 두번째 규모라고 매체는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일스 북부의 HMP 버윈 교도소에서는
개소 이후 6년간 죄수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직원이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27세 여성 교도관은 강도 공모로 복역 중인 남성 죄수와
4개월에 걸쳐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게 발각돼
1년간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또 다른 27살 여성 직원은 25살 남성 죄수에게
휴대전화를 몰래 넘겨준 뒤 부적절한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8개월을 받았다.
문제의 여성 직원 18명 중 교도관은 7명, 보건 등
관계 기관 직원은 11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영국에서는 최근 3년간 죄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파면된 교도관이 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이달 초 정보 공개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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