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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항상 모든 걸 다 안다는 듯이
권위의식을 가지고 가르치셨던 거 같은데
이 수학 쌤은 원을 예쁘게 못그리는
그거 하나 때문에 선생님으로서의
권위의식을 완전히 내려놓으시네요..
저런 분한테 수업 들으면 은근 재밌을 거
같은데 지금까지 저런 쌤은 본 적이
거의 없네요.. 아무리 못가르쳐도
잘난 면만 보이려 하는게 선생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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