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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의 김민재 무슨일이 있었나요?

    김민재, 클린스만호 이탈할까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만 집중할 생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우루과이와 경기 후 대표팀 이탈 가능성을 내포한 발언을 던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월 A매치 평가전 우루과이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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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10분 우루과이의 주장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왼쪽 코너킥을 오른발로 올린 것을 공격 가담한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홀로 날아올라 선제 헤딩골을 가져갔다.

    후반 6분 왼쪽에서 이재성이 얼리 크로스를 했을 때 우루과이 수비 산티아고 부에노를 맞고 공이 튀었다. 이 공을 박스 안 왼쪽에서 이기제가 수비 2명이 달려올 때 절묘하게 중앙으로 컷백 패스를 내줬고 뒤에서 달려오던 황인범에게 노마크 기회가 생기자 그대로 페널티 스팟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1-1 동점골을 만든 한국이다.

    후반 18분 박스 바로 밖에서 프리킥을 얻은 우루과이가 호아킨 피쿠에레즈가 왼발 직접 슈팅했고 조현우가 잘 막아냈지만 리바운드 공을 문전 쇄도한 마티아스 베시노가 밀어 넣으며 다시 우루과이가 앞서갔고 결국 우루과이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깜짝 발언을 던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힘들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몸도 힘들고 축구적인 측면에서도 힘들다. 멘탈적으로 무너져 있는 상태"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제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만 신경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취재진이 대한축구협회와 조율이 된 건지를 묻자 김민재는 "조율이 됐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다. 이야기는 나누고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김민재가 더 이상의 설명 없이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이적 첫해부터 나폴리 수비의 핵으로 자리한 김민재는 뛰어난 수비력은 물론 상대 팀의 허를 찌르는 공격 가담으로 공수 양면에서 빛나고 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가 치른 공식전 36경기 중 35경기에 나섰으며 그가 버티고 있는 나폴리 수비진은 올 시즌 세리에A 최소 실점 선두(16실점)를 달리고 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하고 있다. 리그 12경기를 남기고 2위 인터밀란(승점 50)에 승점 18점 앞선 1위(승점 68점).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9~1990시즌 이후 33년 만의 리그 우승이 가까워진 상황이다.

    우루과이전 이후 김민재의 발언은 단순한 투정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기를 뛰어 지친 상황이기에 우승을 눈앞에 둔 소속팀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의미를 내포했을 가능성도 있다. 은퇴 시사까지는 아니어도 김민재의 일시적인 대표팀 이탈 확률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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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남기며 축구 팬들에게 혼란을 준 김민재다.

     

    기레기들이 괜히 저러는건 아닌지??

     

    허나 김민재도 인터뷰에서 흠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어제 축협에서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에 대해 사면 조치에 대한 반발로 그런 얘기도 있고 그러네요

     

    프로축구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48명의 선수들도 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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