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업소녀를 만나서 완전 단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자고해서 사귀었는데
두달 후 알고보니 유부녀
여기서 그만했어야하는데
이혼할거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림
사귀고나서 업소 그만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몰래 나감...
그래도 용서해줌
또 알고보니 남편이랑 별거라고했는데 같이 사는중
너무 붙잡고 떡정이 들어서 그런지 용서해줌
2년지나고 지난달 크게 싸웠는데 화해하려고 연락했더니
모든 차단박혀있음
알고보니 다른사람이랑 동거중
게다가 그 전에 만나던게 저 말고 또 있었음...
합이 최소 3명....
아직도 이혼안함
애는 둘이 있음...
하아... 진짜 입만 벌리면 구라였는데
섹스할때 안되는게 없어서 만났는데
역시나 또 느끼네요
내가 병신이지...
에효
더 속상한건 자꾸 생각남
업소녀는 걍 티안에서만 보세요;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남편이랑 같이 사는데 업소는 어떻게 다니고 동거는 어떻게 하고 애는 어떻게 누가 키우는 건가요?
남편이 거의 밖으로만 나돌았대요
애는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에 맡기고 나머진 친정에맡기고 나온것같더라구요
아이고 애들도 초등학교도 안 갈 정도로 어린가보네요. 정주신 여자분이 어리신가보네요 그래서 애들에게 모성애 없고 그렇게 즐기러 다니는 건가... 듣고 보니 업소에 그런 경우 가끔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잠실로 영등포로 일다니고 충주랑 동탄에 본거지 두고 업소 다니고 애 맡기고 이 손님 저 손님 사귀고 업소 실장 사장이 사실은 동거남이고 그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밖으로만 돌았다는 것도 그 여자 말 밖에 없는 거니 믿기는 어려울 거 같기도 하네요. 키가 큰 여자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유력한 통계는 아니지만 키 큰 여자보다 업소녀들 중에선 키 작은 편이 조금 더 솔직했던 거 같아요. 혹시나 마음을 주게 되면 키가 작은 편에게 솔직해 지는게 덜 상처받을 듯. 조금 더 양심적인 거 같더라구요.
남편이 아예 신경안써서 애들 먹야살리느라 그랬더라구요
물론... 이제는 그것도 못 믿겠습니다
그 능력에 비해서 어차피 땡사년한테 집착하시는게 너무 미련해보이시네요
걍 즐기시고 정은 주지말으셨어야;;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티 안에서만 즐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외로웠나봐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위추 드려요, 사람 맘이 어쩔수 없죠..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상처를 받고 이용당합니다. 그냥.. 앞으로 안그러시면 되요..외로워서 그러셨겠죠.. 이해는 갑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면 지명을 만들지 마세요....
네 이제는 그냥 즐기게요
힘드네요
비슷한 경험이 잇는데.. 일단 다 거짓이 맞지만, 본인은 진심 이셨잖아요.. 그 감정을 쏟았던것은 멋진것이에요. .다만, 다시 찾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마시고요. 좋았던것만 생각하고 다시 다른걸 시작하세요.. 있습니다. 다른것도... 시간이 당신편이고 당한사람은 나중에 큰 복이 옵니다. ^^
ㅜ_ㅜ 감사합니다
관계로만 거리두고 보세요
네 다른 사람 또 찾겠죠 이번엔 덜 실수하겠고...
ㅠㅠ
후우 그게무섭네요
그여자에게 돈이랑 선물 사준게
총 얼마 들었갔는지요?
딱히 많이 해준건 없습니다 그냥 만났을때 밥 먹고 논게 다에요
다행히 공사는 안당했습니다
가끔 선물 준건 있는데 이정도는 소액이라...
에휴... 제가 바보인거 알고 있습니다 ㅠㅠ
로진졸업하시길~!
15년전쯤 룸살롱에서 만난 룸녀와 사귀기시작해서 전 이혼은 안한상태로 동거형식으로 지금껏 만나다가 그여자가 나이먹고 그러니까 솔직히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려고 관계정리했는데 집사람한테도 면목없고 헤어진그여자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저같은건 죽어서 편히 눈못감을겆같아요
그룸녀는 저랑 사귀면서부터 일은 안나가고 지금까지도 놉니다
나는 많이 알고 안당해 라고 해도 그 속에 0.1%파고들어 경계심을 무너 트리는게 여자 인듯 싶습니다~;;
업소도 사람 사이의 일이라 마음이 가면 쉽지 않죠.
공사 당하지 않고 정리된 걸로 위안 삼으시길...
에휴~ 아직 멀었다
돈과 시간 허공으로 사라지고 골병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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