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초반 제가 다녔던 안암동 근처에 있던 천국이었던
588
오늘 우연히 거기를 지나갔는데
고층건물이 많더군요
대학교 2학년 처음으로 588 갔던 기억
부끄러워서 언니들 얼굴을 제대로 처다 보지도 못했죠
과외해서 돈을 벌면
언니 보러 갔엇고
군대 휴가 나와도
항상 갔었던
그곳
그립습니다
물론 대체로 싸가지가 없엇던 언니들도 많았지만
간혹 마인드 좋은 언니들도 종종 있었죠
그래도 수백명 언니들 중에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은 어떤 뉴페이스가 일을 시직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갔던 그곳
그립습니다
당시 돈도 없어
용돈 아껴서 갔던 곳인데
지금은 돈이 있어도 가질 못하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이군요
그때는 갈때마다 좀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였던 기억이.....
병신인가 여기 존나 부자들 많아 연예인도 있을거다 우물안 개구리같은 놈 ㅋㅋ
똥꾸녕도 ㅋㅋ 병신새꺄
역시 배운거 없는 천민한 새끼라 패드립이 절로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 이래서 피임이 중요하다니까 짐승들 끼리 교미하니 저딴 쓰레기 병신이 나오지 ㅋㅋㅋㅋ
청량이 588 인데... 안암동은 웨 껴놨지?? 혹시라도.. 고대나온것처럼 보일려구??
군 휴가 나와서 친구랑 처음 588 갔다가, 진짜 눈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던 추억...ㅎㅎ
청량리 소문만 듣고 부림호텔 옆이란 말만 듣고 무작정가서
한참을 헤메다 마침내 화려한 정육점 불빛을 봤을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쁨 이상으로.. 흥분 되었던 그시절
가게마다 피크타임엔 4-5명은 있었던 거 같은데...
나중에 알았지만
그때는 눈이 약간 풀린애들은 거의다 온지 얼마 안되었던 애들 이라고 하더군요
감기약중에 마약성분이 있는 것만 모아서 먹고 나와야 제정신으로 일한다고
사람들이 쳐다 보기만 해도 다 자기를 보는것 같아 일하기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다들 잘해 준 기억이 나는데
청량리는
고대보단
시대에서 더 가깝죠
청량리가 유명할 때 어리고 순진해서 한번도 못 갔네요. 용산이 그저그랬지만 지금 생각하면 명기가 많았던 듯. 떡감 좋은 아가씨들이 지금보다 훨씬 흔했는데...
그때는 싸게 즐길수 있는 젊은 처자들이
넘치던 시절이었어요.
미아리 77호 가서 소주 두변 까고 물레방아 ㅎㅎㅎ
나중에 질려 청량이 갔는데
너무 이뻐 놀랐습니다 ㅎ
슴살때 588 갔다가 임질 걸려서 그이후로 588은 손절
처음 사창가 간게 15분에 6만원 하던 시절이였는데...
애들 다 너미날 먹고 일함 얼음 도 많이하고 불상한애들
한강이나 길거리에서 캐스팅하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있엇다고함 말걸어서 일시키는 길거리캐스팅
언젠간 합법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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