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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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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나 지인 만나는 것도 자제 해야겠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미친 고물가가 매일 레전드를 찍는거 같아요

     

    간만에 두어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친구랑 간만에 저녁먹으며 한잔했지요.

     

    근데 아무생각없이 삼겹살 3인분에 소주 3병 했는데 66,000원이 나왔네요 ㅋㅋ

     

    둘이 그냥 배불리도 아닌 적당히 심심하게 먹은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 더치페이 세대는 아니지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요즘엔 예전과 달라 무조건 엔빵합니다.

     

    1 인당 33,000원... 뭐 누군가의 기준에서는 먹은만큼 나왔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고

     

    떡집값에 비하면 몇푼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뭔가 확 비싸고 부담으로 느껴지네요.

     

    시간이 늦지않아 2차 맥주한잔 더 할까 계획했는데 그냥 1차로 마물하고 빠빠이 했네요.

     

    고기부페를 가던가 그것도 부담되면 그냥 만나는 횟수자체를 줄이는 방법만이 살길인거 같습니다.

     

    저 혼자만 느끼는건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현 분위기의 흐름상 갈수록 고공행진 각인데.. 하루 1끼정도는 다이어트한답시고 굶어야 되나 싶네요

     

    여튼 참 이래저래 물가땜시 심각합니다 요즘 ㅠ

     

    P.S 정치적 선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프리즈;;

    댓글11

    구암
    구암 · 23-02-28
    집에서 혼자 소주까는게 답인듯
    톄무진
    톄무진 · 23-03-01
    소주는집에서죠
    닉팔이중
    닉팔이중 · 23-03-01

    그러니까요, 그냥 마음이 움츠러드는 것 같아요

    너와나의연결고민2
    너와나의연결고민2 · 23-03-01
    극장가는거도 겁나기도 해요...더구나 요즘은 3d,나 아이맥스 4d여러 옵션이 많아서요...ott가 대세기도 하고...극장가는게 낙이였는데...ㅜㅜ
    종로1번지
    종로1번지 · 23-03-01
    그러나 현실은 술집마다 사람 미어터지던데요. 홍대나 강남역 같은 곳도 아닌 당산역 근처 양갈비집이랑 횟집에서 1차, 2차 했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깜짝 놀람.
    까리하네
    까리하네 · 23-03-01
    66000원이면 적당히 나온듯 ㅋㅋ
    지켜보겓
    지켜보겓 · 23-03-01

    할베들처럼 국밥집에서 소주까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더군요

    hakuu
    hakuu · 23-03-01
    현실이죠 여자로 태어 났어야 하눈데 ㅜ
    네플러스
    네플러스 · 23-03-01

    확실히 가성비를 많이 따지게 되더군요.ㅜㅜ

    지선송
    지선송 · 23-03-01

    물가 올라서 이제 회식문화도 많이 사라질거 같네요

    코로나 끝나면 회식 다시 많이 할 줄 알았는데

    물가때매 앞으로 오랫동안 회식을 자주 못할듯...

     

    우리예솔
    우리예솔 · 23-03-01

    물가 더 오를 겁니다. 월급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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