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층집이 답이다.
전원주택 2번짓는 건축주가 다시 지을때
많은분들이 단층을 짓는 이유가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 노인분들에겐 2층은 고난의 행군이다.
단층은 무릎관절, 허리보호대, 휠체어, 보행기 사용시이점있다.
관리면에서도 2층집 보다 편하다.


2 계단이 있다면 난간은 꼭 있어야 한다
(벽체안으로 있는 난간을 개인적으로 좋아함.).
이게 있어야 그나마 오를 수 있다.
이게 있어야 그나마 중간에 손으로 붙잡아서 쉴수있다.
이게 있어야 그나마 무릎이 덜 아프다.
3. 시스템 창호가 무겁다면..차라리 이중창
전원주택은 무조건 시스템창을 권하지만.
노인분 중에서도 허리척추가 안좋으신분들은
무게감있는 시스템창호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제품에 따라 편차가 있음)
조작도 위에서 옆으로 옆에서 위로 돌려서
조작하는게 어려워 하시는분들이있다.
그럴땐 그냥 직관적인 이중창이 생활하실때 편할 수 있다.
현관 전자도어조작도 불편하시면 그냥 열쇠로 해드려라 ~!
노인분들은 성격이 급하신분들이 많다.
복잡한 구조의 잠금장치도 어려워 하신다.
직관적인 설계가 되어있으면 좋다.

(이쁜 단층집이죠? 처마를 길게해서 잘지었어요)
4. 마찰있는 거실바닥으로 해라~
관리는 타일이 제일 편하다..
그런데 노인분들 잘 넘어지신다.
그러니
꼭 거실에 타일을 하고싶으면 질감있는 타일이있다..
화장실 바닥타일도 미끈한 재질말고,
질감이 있는 까끌거리는 타일이있다..
그래야 미끌어지는걸 어느정도 방지함
아니면 그냥 장판이나 나무로 해드리세요.
나이들면 골절상입으면 뼈도 잘 안붙는다.
고연령층은 골절상은 괸장히 위험함
5. 데크는?
편의성에서는 무조건 타일, 돌, 합성데크를 권한다.
하지만 노인분들이라면
비가 내리거나, 눈이 쌓이거나, 결빙시
타일, 벽돌, 돌데크는 오히려 위험하다.
그래서 합성목이나
나무데크로 해드리세요.(몇년에 한번 교체한다는 마음으로)
6. 문지방(문턱)을 없애자 ~!
휠체어
보행기
무릎, 관절, 척추
소형간호침구 이동시
이점있다.
물론 로봇청소기 돌리는건 덤 ~!
7. 크게 짓지 마라 ~!
평수가 크면 관리가 힘듬
방은 2~3개 이상 넘지 않는게 관리면에서 편하다
방은 침실, 서재, 게스트룸 딱 3개
침실 1 + 주방거실 + 화장실 1을 (권장함)
나이들면 아프지 않는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사진의 집은 나이 드신분이 계단으로 다니기에는 무리가 올 것 같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여유 있게 다닐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원생활은 젊어서 즐겨라~
예전 모방송에서 이정섭등 나이드신 분들이 나오셔서 말씀하시길
나이 먹어 전원생활을 하려 전원주택을 구입하였으나~
나이 먹어 병원 갈 일이 왜 그래 많은지~
전원생활은 켜녕 병원 다니느라 서울에 있기 바쁘더라~
선친 또한 선친고향에 전원주택을 짓으셨습니다.
동시간대에 선친의 동년배에 어르신들 여유되시니 고향에서 생을 마무리 하신다고 멋드러지게 집을 짓으셨으나
선친을 필두로 중증 및 잔병 치래로 다시 생활터전이였던 대도시로...
집구조는 가장최근 지은 푸르지오34평형이 우주의 끝판왕 입니다~ 가끔 경기도 외곽 싸구려 집들보면 구조도 희안하게 짓더군요 ㅎㅎ 참 고집들 쎕니다 그대로 베끼면 되는더 ㅎㅎ
여러 모로 공감 가네요. ^^
병원이 가까운 데가 좋다 하더군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전원 생활이 도시보다 환경은 쾌적하고 좋긴 합니다. 불편한 것들은 병원 마트 등이지요 다 차로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병원이 있다해도 괜찮은 병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하는 병원을 찾으려면 도시로 나와야 되지요. 그러니 나이먹어 병이 있으면 도시생활을 할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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