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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외로 남자(총각) X 여자(돌싱) 커플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슬픈현실 ㅠㅠㅠ

    사실 예전에 재혼한다 그러면 대개 남자는 돌싱이고 여자는 처녀인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물론 서로 상호간에 돌싱이어서 재혼하는 거는 문제가 전혀 없었고...

     

    근데 요즘 보면 남자는 초혼인데 여자는 재혼인 경우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어쩌다 채널 돌리다 보니 결혼말고 동거 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남자와 여자는 풋풋한 시절에 서로 만난 첫사랑이었는데

    헤어졌다가 여자는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지만 이혼해 돌싱이 되고 남자는 여전히 총각이고 근데 첫사랑 여자가 이혼했다는 말에 

    남자가 다시 대쉬해서는 현재 전남편의 아들가지 같이 해서 셋이서 동거를 하고 있다. 이런 전개더군요

     

    저런 일이 흔한일이 아닐줄 알았는데 내 주위에도 저런 일이 종종 일어나네요

    얼마전에 예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부하남직원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내용과 똑같습니다.

    둘은 20대초반에 서로 사귀었었는데 여자가 무슨일인지 갑자기 이른 결혼을 한다고 해서 깨졌는데 30대중반줄에 되서  둘이 만난겁니다.

     그 사이 남자녀석은 몇번 연애하는 것도 봤어요. 회사다니면서 연애도 해서 직원들 술자리에 여자친구랑 같이 술먹은 적도 있었거든요

    그 녀석이 약간은 자유연애주의자 같은 소리를 하길래 총각이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하는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욕먹을 일도 아니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정작 그 녀석은 결혼을 첫사랑과 한거죠.  여자에게는 벌써 중학생딸이 있었고.

     

    와이프가 여고친구와 전화를 하고 나서는 하는 얘기가 친구에게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40대중반인데 아직 결혼안하고 솔로라는 겁니다.

    동생이 공무원시험을 본답시고 30대초반까지 공부했지만 결국에는 낙방하고 남들보다는 좀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라 그 사이 결혼할 생각도 못하고 나름 자리를

    잡는다고 이런 고생 저런 고생 하다보니 40이 되어서야 겨우 자리를 잡았답니다. 

    근데 막상 그 나이에 결혼을 할라니 쉽지가 않은거죠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남동생에게 여자가 생겼는데 40초반줄의 애 둘 딸린 이혼녀라는 거죠,

    남동생은 그 여자가 좋다고 하는데 누나인 와이프친구입장에서는 그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거죠

    더군다나 남동생의 돈으로 그 여자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간다는 것이고 막상 남동생이 그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대우받는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 호구 노릇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와이프친구가 속상함을 와이프에게 이야기 하더랍니다.

     

    이러한 현상은 실질적인 통계에서도 잡히는데 남자총각과 여자돌싱의 재혼비율이  남자돌싱과 여자처녀의 비율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하기사 남자돌싱이 처녀장가를 들라믄  얼마나 능력이 있어야 하겠어요. 최소 중산층이상의 재력이 있어야만 하겠지요

    근데 여자돌싱은 아무것도 없고 애까지 딸렸지만 보지라는 이유로 총각이랑 쉽게 결혼도 하고 참 세상 무어라 할수가 없네요

     

     근데 내 입장에서는 내가 초혼인데 상대방이 재혼이다 라고 하면 있던 정도 떨어질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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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5

    럭셜맨
    럭셜맨 · 23-02-22
    세상이 뒤집혀서 남자들이 병신이
    되어가는듯한 느낌에 마음이
    아픕니다
    오딸러
    오딸러 · 23-02-22
    남녀 성비가 맞지 않는 당연한 결과
    언제적이야
    언제적이야 · 23-02-22
    뭘 그렇게 슬플것까지야 있나
    자기 좃대가리 자기 맘대로 쓰겠다는데
    다들 팔자대로 사는거지~~~
    싸이몽정맨
    싸이몽정맨 · 23-02-22

    제얘기네요..ㅎㅎ

    여자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재고말고할게 없어서 

    매달리고 있는중입니다

    딴청
    딴청 · 23-02-22

    세상 물정모르고 헛소리하는 아가씨보다는 세상 사는거 알고 적당히 자기 주제아는 돌싱이 편할때도 있죠..

    물론 반대로 정신머리 제대로 밖힌 아가씨와, 세상 물정 모르고 헛소리 짖어대는 돌싱들도 많지만요...  ㅡ,.ㅡ

    샤크보이
    샤크보이 · 23-02-22
    이렇게 보지먹는게 힘듭니다.돌싱녀눈 그냥 몇번 따먹고 버리는거임.어차피 그자식들 잘해줘봐야 나중에 커서 지친아빠 찾아감.혈육 무시못함.
    네플러스
    네플러스 · 23-02-22

    구준엽도 주목 받았었죠.

    성비 때문에 남자로 살기 더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오너라
    오너라 · 23-02-22

    매체  여자들이  페미 만들어진 문화, 언론에서 만들어지는것이 많이 작용 하죠, 흐름 만들어  방송하고 문화 되며 그냥 물 흐르듯 ~~~ 남탓 상대 탓 안하는 세상되길"     인생   각자도생. 

    아바카부
    아바카부 · 23-02-23

    의외로 총각 x 유부녀 조합도 많죠...

    유부녀들 총각애인 하나씩은 있다는거 농담같은 농담이 마냥 농담이 아니라는거...

    night
    night · 23-02-23

    노총각 되는 여러 이유 중에 주변에서 웬만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높은 기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죠. 그냥 다 좋게 봤다면 일찍 결혼 할 수도 있을 수 많은 경우들이 가족들의 높은 기준에 밀려서 늙어가기도 합니다. 그랬다면 일찍 처녀와 결혼했을텐데. 그 때는 뭐 그녀들의 다른 이유로 반대했을듯.

    지켜보겓
    지켜보겓 · 23-02-23

    이혼남 중년 남자들과 20대 여자 커플도 의외로 많아요

    유즐레스
    유즐레스 · 23-02-23

    왜 굳이 중고를 사지...잘벌리나

    JetTaime
    JetTaime · 23-02-23

    혼자가 편한 솔로로 지내다...마음 편하게 받아주는 돌싱도 좋은 듯합니다.

     

    물론 정신 제대로 박힌 돌싱인 경우로...

    향푸
    향푸 · 23-02-23

    사실 통계를 보면 요즘이 아니라 여자 재혼/남자 초혼 비율이 반대를 역전한게 1995년임...

     

    미디어가 이를 이용하고 조장한건 최근이겠지만

    썩쏘
    썩쏘 · 23-02-25

    여자보다 남 자식 키울 능력이 있는게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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