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근래, 미국과 캐나다를 좀 왔다 갔다 했는데요.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오징어 게임 안 본 사람 없고,
K POP 안 들어본 사람 없고,
K 엔터, 컬쳐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안 들어본 사람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 다들 호기심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전에는 아예 노관심이었고, 일본 말고는 사실상 관심 없었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 컬쳐가 엄청 핫하게 되고, 다들 관심 있고 좀 뭐랄까 한국 이미지가
되게 핫하고, 뭔가 세련되고, 뭔가 재미있고 정말 흥미로운....
이런 이미지가 되었어요.
한 마디로 김정은이 가장 유명한 한국 사람이고, 핵 말고는 몰랐는데
엄청나게 핫하고 세련되고, 대단한 문화를 가진 일종의 핫한 나라가 됬습니다. 물론 미국애들이 동경하는 영국과 프랑스 까지는 아니지만...
음식도 진짜 미국에 있는 고깃집들, 곱창 집 가보고 깜놀했어요.
서양애들 삼겹살, 곱창을 줄서서 먹고 한 그릇에 20 불 넘는 갈비탕 줄서서 먹어요.
서양애들이 곱창 먹는 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이럴 때 진짜 물 들어올 때에 노 젓는다고,
서양인들 싫어하는 거 안하고 일본애들처럼 이미지 메이킹 잘하면 한류는 대박 날 거라 확신합니다.
가운데 놓고 같이 떠먹는 거, 냉면 그릇에 점원이 가위 넣고 면 자르고 휘젓하는거,
인건비 아낄라고 종업원 적게 써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서비스 잘 못하는 거,
물컹한 식감 나는 메뉴들 좀 정리하는거, 너무 매운 메뉴 좀 정리하고 그런거,
한국 식품 마트에서 한국 라면, 과자, 우유, 빵 이런 거는 완전히 근처 중국인들이나 인도인들한테는
프리미엄 제품이고요. 서양인들도 LA 있는 파리 바게트 엄청 맛나 합니다.
정말 몇 가지만 고치면, 조금만 신경쓰면 고치고 하면
한류 정말 대박 날겁니다.
지금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국력이 강한 시기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기회를 잘 살려야 겠습니다
그래서 조선족들이 한국음식점이라든가 한국 슈퍼마켓을 일본에서 운영하는 경우 꽤 많습니다.
시부야에 길거리에 빅뱅음악 크게 틀어놓고 장사하는 모 한국요리음식점이 그런경우져
과연 어떨지는..
한국이 진짜 이전에 아무도 관심없는 아시아 쪼만한 나라가 아니에요.
진짜 모두가 관심있고, 흥미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나라가 됬습니다.
제네시스 LA 전시장 가보고 깜놀했습니다. 제네시스 절대 안 싸요. 렉서스 가격이랑 거의 또이또이합니다.
다들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심 있더라고요.
영국에 가보면 짱깨새끼들이 한식집 차려서 장사합니다.
유투브나 드라마보고 한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생기니 돈되겠다 싶어서
그런데 음식이 쓰레기 같아요
이런걸 한식이라고 알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글쓴이 걱정은 알겠는데 짱깨들 척결이 먼저입니다.
격세지감입니다
어릴때 학교 선생님이 외국에 나갔는데
자기가 끌고가는 가방의 바퀴에서 왜그리 큰소리가 나던지
창피해 죽을뻔 한 애기와 보는 외국인 마다
아유 재팬 이라고 물어 본다면서 참으로 국력의 한계를 쓰라리게 느끼고 왔다고
회한의 말씀을 하던것이 지금 잘나가는 대한민국을 보면 항시 생각납니다
한류 이용해서 여자 따먹고 다녀야 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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