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복무 중이었는데 북한애들이 노란색만 보고 조준사격한다고 저 침투사건 이후 노란 계급장이 검정색으로 바뀌었죠.
미켈
미켈 · 23-02-10
참 병신 같은 군대에 간부들 ㅉ 고졸에 할거 없는 병신들이 예나 지금이나 군대 부사관 쳐기어가죠 ㅋ 중학교때 공부도 못하고 빵셔틀하던 병신 고교 졸업 후 군대가서 부사관 지원하나 장기서 떨어지고 강제 전역해선 몇년 있다 다시 또 부사관 재복무로 군대감ㅋ 진급없이 만년 중사인데도 군대 밖을 못 벗어남 ㅉ
니둘팬도리200
니둘팬도리200 · 23-02-10
이등병때 사건이 터졌는데 간첩보면 절대 상대하지말고 숨으라고 했고 근무 매복 등으로 거의 죽을정도로 힘들었던기억 선점중대에서 병장이 작업중 빈둥대다 최후 간첩2명 보고 신고후 그날밤 비오는데 수색나가 공포로 밤을 세우고 돌아와보니 특전사들이 내무반 개판 만들고 떠났음 아침에 밥먹고 다시 투입된다고 했는데 점심지나서 깨워 알고보니 공비들 사살됨 간첩신고 병장은 그후 안보였음 전역때까지 휴가및 포상 청와대 갔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때 몇달동안 설악산엄청돌고 전투식량 원없이 먹고다떨어지니 주먹밥먹고 고생 엄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밥안될때라 고생엄청했음
제이제이정
제이제이정 · 23-02-10
저 때 솔직히 군부대가 어리버리 헛짓 많이 했죠. 나름 반성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침투작전도 계획 새로 짜고....
그러나 25년 후 북에서 무인기가 날라오는데.... 또 우왕좌왕, 허둥지둥.....ㅎ
아사미사랑
아사미사랑 · 23-02-10
저때 현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ㅎ 진짜 살벌했습니다 ㅎ
요리사y
요리사y · 23-02-10
저도 5분대기조로 출동했었는데
실탄에 수류탄까지 주고 졸라 살벌했었죠
저 때 호파는 방법도 바뀌고 계급장도 노란-->검은색 되고 그랬죠
표일병 사건은 당시 뉴스서 봤었는데 정말 안타까웠죠..
GiNi
GiNi · 23-02-11
저 당일날 우리 사단(68사단)으로 잠수함으로 넘어왔었죠. 당일 연대에서 야간 당직이었는데 사단에서 핫라인으로 간첩 넘어온거 아느냐 전화받고 난리가 났었죠. 그 후로 설악산등지에서 두달 넘게 매복생활 했었죠. 제대도 미뤄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거의 전시상황이었습니다.
바랍니다
바랍니다 · 23-02-11
계급장을 과녁으로 조준 사격 대가리 날리고 가슴도 날리고
night
night · 23-02-11
이 나라는 인정이 나라를 망치는 듯. 행보관이든 간부든 저런 판단력이면 전시에 오히려 독인데 안 짜르고 두는 거 보면 나라를 잃어버린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나라임.
까망늑다이
까망늑다이 · 23-02-11
저때 매일 매복하느라 진짜 고생 밥은 매일 전투식량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3일정도 지나니 다들 눈에 살기가 잡히면모두 뒤진다
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리 그때 군대 있었음
ㅋㅋㅋ 96년도 사병들은 삐삐 없었음
ㅋㅋㅋ 그놈의 카더라
나 진짜 가짜뉴스 땜에 . . ㅋㅋ 내가 92년도 군번이고 군생활 화천 전방부대 칠사단오연대 에서 했구.. .나때 .. 상병달고 나서야 군대에 단 한대의 공중전화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개소리 작렬이냐 . .지랄도 풍년이구나
말년에 저 사건 터져서... 그나마 제가 있던 곳은 1군사령부였지만 바다쪽과는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 진도개 발령되고 죙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간부들도 퇴근 못하고 영내 대기해야하니 사병들은 이중고였죠...
그때 사건으로 1군 사령관 날아가고 덕분에 시바 1군 사령관 이취임식 한다고 연병장 대가리 체운다고 갔었는데 그때 단상에 똥별들 졸라게 봤음. 1군 사령관 각군단장들 해서 별만 수십개였음
일병정기휴가 자대복귀후 1주일뒤 유격훈련 두려움에 떨고있을때 저사건터짐 유격 무기무기한연기..
울사단지역에서 2명소탕후 작전종료
11월말인가해사 당해년도 사단유격훈련 취소됨 ㅋ ㅋ
저도 군복무 중이었는데 북한애들이 노란색만 보고 조준사격한다고 저 침투사건 이후 노란 계급장이 검정색으로 바뀌었죠.
주먹밥먹고 고생 엄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밥안될때라 고생엄청했음
저 때 솔직히 군부대가 어리버리 헛짓 많이 했죠. 나름 반성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침투작전도 계획 새로 짜고....
그러나 25년 후 북에서 무인기가 날라오는데.... 또 우왕좌왕, 허둥지둥.....ㅎ
저도 5분대기조로 출동했었는데
실탄에 수류탄까지 주고 졸라 살벌했었죠
저 때 호파는 방법도 바뀌고 계급장도 노란-->검은색 되고 그랬죠
표일병 사건은 당시 뉴스서 봤었는데 정말 안타까웠죠..
당일 연대에서 야간 당직이었는데 사단에서 핫라인으로 간첩 넘어온거 아느냐 전화받고 난리가 났었죠. 그 후로 설악산등지에서 두달 넘게 매복생활 했었죠. 제대도 미뤄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거의 전시상황이었습니다.
대가리 날리고
가슴도 날리고
이 나라는 인정이 나라를 망치는 듯. 행보관이든 간부든 저런 판단력이면 전시에 오히려 독인데 안 짜르고 두는 거 보면 나라를 잃어버린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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