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15년 가까이 여탑 제휴업소만 믿고 방문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탑을 통해서 가면 내상에 대한 걱정이 적기 때문이고,
또한 리뷰 검색을 통해 내상의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여탑회원사를 찾는 이유가 큽니다.
다소 초창기에 비해 부정적인 글은 쓰게 되면 컷된다는 정보가 진짜인지 오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떠도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오정보 일수도 있는 그 내용에 바짝 쫄아서 우선은 후기글이 아닌 일반정보에 글을써서 통과를 받아보고자 작성하게 됐습니다.
오늘 강남에서 업무 미팅을 끝내고 기분좋게 한탕 달려보고자
오랜만에 기존 방문지였던 여우짓을 예약하니 원하는 매니저는 쉬고 있고,
찾고찾아 "지율" 매니저를 예약을 했으나 약 2.5시간 정도 비는 타임이 발생! 이동시간을 감안해도 1시간정도 비는 타임이 생겼습니다.
미팅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한탕 더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강남 인근의 여탑 업소를 찾았습니다.
최근 번호를 변경해서 처음가는 업체는 인증에 어려움이 있을까바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인증처리가 됐고,
아쉽지만 희망하는 매니저는 풀마감이 됐고,
"업체 출근부에서 존재하지 않던" XX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재빨리 XX매너저에 대한 검색을 해봤지만 특별히 나쁘다는 글도 없고
특히 유명닉 분께서 추천도 해주셔서...
'어짜피 2차가 있으니 1차에서 발사를 못하더라도 큰 부담없지~'라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미팅 장소와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당초 약속시간보다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주택가라서 이런곳에서도 업소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신기하고도 했습니다.
우선 대면을 하니 사진에서 본 것처럼 몸매 엄청났고, 인사를 할 때까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있는 편이기에 '1차에서는 발사를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에 좀 쩌는 몸매였습니다.
여자에 대한 낯가림이 심한 편이지만 최대한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시도했습니다.
1. 담배
빌라 1인실로 되어 있던 곳인데 XX매니저께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어보니 연초는 좀 어렵다면서 거절하기에 뭐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쿨하게 넘기며 권해주는 주스에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했다.
하지만 1~2분도 안되어 돌연 어짜피 본인방도 아니고 내일은 출근을 안할꺼기 때문에 관계없다면 피라고 하더니 연초는 안니지만 전자담배를 함께 피기 시작하더라요. ?? '담배면 담배지...전자 담배는 냄새가 안나고 연초는 냄새가 배나?' 살짝 여기서 부터 느낌이 오긴 했지만
몸매가 너무 이쁘셔서 뭐 이정도는 감지덕지 해야겠지 하면서 참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2. 더 글로리
저는 어릴적 화재로 인해 팔과 등에 화상자국이 있습니다. 저의 화상자국을 보고는 대뜸 '더 글로리' 드라마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로 상처의 이유가 틀리기에 큰 신경을 안썼지만 10분 가까이 학폭에 대한 이야기와 화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뭔가 알 수 없는 껄끄러운 상황을 이어가더라고요. 큰 의미는 없겠지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이도 있는데 욱하기도 아에 같이 학폭이야기를 하며 속으로는 의기소침해졌지만 빨리 상황을 종결시키고자 과거 기자생활이야기 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화재를 전환시키며 종결 지었습니다.
3. 딱딱해
깔끔히 샤워를 마치고 누웠더니 마사지를 해준다길래 ㅇㅋ를 외쳤습니다. 오일마사지를 시도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건식마사지를 하겠다고 하면서 등에 갑자기 수건을 두르더라고요. '화상자국이 보이는게 많이 불편한가보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위축되는 상황을 만들더라고요. 정말 속으로 어쩌지 어쩌지를 외쳤지만 다벗고 누은 상황에서 그만하자는 말을 할 수도 없고, 매장이였으며 실장이라도 불러서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마사지를 하면서 아 등이 '딱딱해' 시전을 계속 하더군요. 3분했으려나? 내가 전문마사지를 배운건 아니라서 못하겠어요를 외치면서 앞으로 돌라고 지시하길래 응당 매니저의 요구에 따라 돌아누우면서 '오늘 발사는 망했다'를 속으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4. 팔압사와 '아파'시전
노래방에서도? 키방에서도? 본적이 없는 수위의 시스템을 나름 하드한 업소라고 안내받은 곳에서 받았습니다. 혀 대기 수준의 꼭지 및 주요 위치 터치를 끝낸 후 XX에 대한 애무를 시도하려고 하길래 차라리 꼭지 애무를 하고 손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보통 매니저가 이곳저곳을 찾아 흥분이 되는 애무포인트를 찾아주길 바라면서 시체처럼 가만히 있는 편이지만 이랬다가는 2차는 커녕 맨탈 폭파 상황이 올것 같아서 빠른 퇴실을 위해 애무포인트를 알려주고 끝내기를 시도하려고 했습니다.
엉덩이와 가슴정도를 쭈물딱 대며 끝내바야지를 구상하고 있었지만 한쪽팔을 몸으로 압사하고 만질수가 없게끔 팔을 포개면서 작은 덩치가 아니기에 거의 압사를 시키는 자세로 발사 시도를 하더라고요.
'아 망했다...뭐지...뭐지....' 야한 생각이라도 하면서 빨리 발사를 해야겠다 속으로 외치면서 압사당한 팔로 엉덩이든 뭐든 더듬으면서 자극을 극대화해보고자 노력했으나 '아파' '아파'를 시전하면서 만지는걸 못하게 하더라고요. 극기야 제손을 본인으 손으로 만지면서 "뭐지? 왜 이렇게 아프지?"를 외치면서 노골적으로 만지는 걸 거부하더라고요. 진퇴양난...난 어쩌란 말인가...
5. "냄새날지 알았는데 잘 관리 했는지 냄새는 없네요"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정말 딴 생각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진짜 저는 강도높은 애무와 키스가 안따르면 발사를 못하는 편인데 정말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초인적으로 딴생각을 하며 어렵사리 발사 했습니다. 매니저도 "못할 줄 알았는데...하네?" 라고 하면서 더불어 제가 포경을 안했기에 "보통 포경을 안한 사람은 역겨운 냄새가 나는데 오빠는 안난다"를 시전하면서 이미 끝났기에 안해도 될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대충 "응 뭐 잘 씻어서 그렇지" 하고 웃고 말았지만....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6. 지하철 비하
끝나고 뭐하냐길래 부평에 가서 굳이 타업소 또가겠다는 말은 못하고 형님들과 술한잔 하려고 한다고 하니..."헐~ 인천까지 어떻게 가. 차막혀서 힘들겠다"를 시전하기에 "차로 가려면 오래 걸리지만 지하철 타면 얼마 안걸려"라고 응대를 하니 "헐 이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힘들지 않아?"를 시전하며....또 굳이 불필요한 언쟁을 요구하더라고요. "직통을 타고 가려고 하면 힘들지만 직통 아닌거 타면 갈만해. 너는 집이 어딘데?" 그랬더니 보통 본인 집 근처에서 이런일을 안하자요. 그래서 좀 먼곳이 나올지 알았더니..."나는 이근처에 살아서 지하철을 안타봤어"
진짜인지 가짜인지...개념밥처드신 이야기에 문만 열고나가면 끝이다를 외치면서 꾹꾹 눌러담아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2차 가서 위로 받으며 오늘을 끝내야지'를 속으로 반복반복하며 부평으로 향하려고 했으나, 지율매니저도 처음보는 매니저이기에...'제시'매니저였다면 확실한 내상치료가 될테니 갔겠지만...도저히 지금 상태로 첫대면의 매니저를 보는게 갑자기 겁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지율'매니저는 후기가 어려분께서 추천을 해주셨기에 그럴일 없고, 아직 여우짓의 매니저를 통해 내상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괜찮아괜찮아를 왜쳤지만....오늘 내상이 너무 컸기에 도저히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예약시간 1시간 반을 남기고 여우짓 실장님께 연락드려...."공백시간이 길어 1차를 다녀왔다가 내상을 너무 심하게 입어서 방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노쇼비용을 일정부분 보내드릴테니 받으시고 추후 가도 될까요?"라고 여쭤보니 다행히 '괜찮습니다. 추후 방문하세요.'라고 해주셔서....정말 집에 오니 모든 힘이 풀린채 멍하니 누웠습니다. 잠도 안오고 정말 멍하니 누웠습니다.
오늘의 성공적인 미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너무 허망하고 화가나서 집에 와서 누웠지만....
내돈주고 내가가서...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솔찍히 내가 몸파는 애한테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잘 못 살았나....
몇몇 글에서 봤듯이 이제는 유명닉글도 믿지를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화가 치 밀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불이익이 있을까바 분야명...업체명과 매니저 명은 공개 하지 않지만...
관리자 급께서 허락해주신다면 공개 후 재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탑은 좋은 업소에 대한 추천 공유도 좋았지만...
유흥에 대한 옳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회원들의 달림에 있어서 내상을 방지해주는 역할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이 관리자님 눈에 불편하셨다면 살포시 삭제해주신다고 해서....크게 기분 상해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벌점?혹은...제재?만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여기에다가라도 한풀이를 해야 오늘 잠을 이룰 수 있을듯해서 글을 써봅니다.
솔찍히 어디다가 말할 수도 없는 내상이자나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믿을만한 유명닉 몇분 빼고는 광고도 많구여
위추드립니다
씨발뇬이 나한테 걸리면 진상이 뭔지 보여줄건데 에휴..
아무튼 위추드립니다
예전에 내상기 일정계급만 쓸수있다고해서 그계급달성했더니 아이에 못쓰는걸로 바꼈더라고요
그래서 내상이면 아이에 후기안씁니다.. ㅋㅋㅋㅋㅋ
아아 역시 그쵸? 그런글 본적이 있는듯했는데 맞군요 ㅠㅠ
보니까 저말고는.그 매니저한테 내상 받지 않은듯해요 그냥 저에게만 그런듯하더라고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니 이해해야죠 휴우
걍 요즘 MZ년들 일 하는 마인드가 저런거 아닌가? 넘 일반적인데? ㅋㅋ
유흥일이던, 본업이던, 저런식으로 일 하는 애들이 거의 전부라서 ㅎㅎ
여우짓이면.. 핸플 업소인가 보네요.. 마인드 꽝인...매니져군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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