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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의금 1000원 내고 남의 결혼식 투어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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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빌런 인가요?

    주말마다 남의 결혼식에 축의금

    1000, 5000원 내고 다닌 사람 얘기가 있네요

    축의금 5만원도 적다는 요즘에

    좋은곳은 5000원 내고 뷔페 먹었다는데

    남 결혼식에 그러고 싶을까

    씁쓸합니다

     

    댓글6

    우리예솔
    우리예솔 · 23-02-08

    더한 인간들도 많잖아요? 

    브라이언맥모닝
    브라이언맥모닝 · 23-02-08
    인과응보!!그분 결혼식 축의금은 전부 천원
    까리하네
    까리하네 · 23-02-08
    그냥 신종거지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3-02-09

    친가, 외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들이 있다보니....

    축의금 받는 일 제가 합니다

    어의 없는 경우 상당하다는...

    5만원 내고 식사권 3장 이상 받아 가시는 분

    한분이 여러개의 봉투를 내밀며 식사권 1장과 본인봉투 제외하고 봉투 수량에 맞게 감사인사1만원권 봉투를 챙겨 가시는데

    그 봉투를 보면 1만원만 들어있는 봉투가 수두록...

    하객 많은 혼사의 경우

    축의금 받는 인원이 3명,4명이어도 하객 받기 정신 없는 경우가 있는데...

    딱 봐도 정신 없어 보이고 예상했던 하객보다 식사권, 혹은 감사봉투가 부족할 경우 준비해야 되는 타임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식사권, 감사봉투를 바로 못 받으시는 하객들이 계시는데...

    보통분들은 기다렸다가 직접 오셔서 받아가시는데...

    특히 아줌들은 어디 구석에 숨어 있다 갑자기 불쑥 나타나 왜 안주냐고 남의 집 혼사에서 소리 지르고

    자기가 갑질해도 되는 손님인량 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카페인중독자
    카페인중독자 · 23-02-10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식장에는 초대권 받은 사람만 예식장, 부페 입장이 가능한곳도 있어요. 옷에 스티커 붙여주더라고요.

    쏘팔메토
    쏘팔메토 · 23-02-12

    이러면 진짜 개민폐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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