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장군님 글에 덧붙여서..
전 삼성페이 접한뒤로는 폰은 항상 갤럭시를..ㅎ
삼성페이 편리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죠. 지갑을 들고다닐 일이 없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삼성페이나 애플페이나 다를게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1000원짜리 물건을 사면 1000원을 결제하면 되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다른 문제가...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투잡으로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데요.
매출의 90%이상이 카드매출입니다.
소비자가 카드로 결제를 하면 다음날이나 그다음날 사업체 통장으로 입금이 되는데..
잠깐 확인을 해보니 13만원이 결제되면 800원쯤 빠진 금액이 입금되네요. 800원은 카드사가 떼가는 수수료죠. ㅎ
삼성페이와 애플페이의 큰 차이점이 있는데...
삼성페이는 결제를 대행해주지만 따로 카드사에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이런저런걸로 득이 되는게 있으니 삼성페이라는걸 운영하겠지만, 소비자나 판매자나 카드사에 떼가는 수수료는 없는데.
애플페이는 수수료가 있다더군요. 카드사에서 받아가는.
예를들어 소비자가 애플페이로 13만원을 결제하면, 카드사는 수수료 800원을 뗀 금액을 판매자한테 송금해주고 그 800원중 일정금액을 애플에 대행수수료로 나눠주는거죠.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이.
카드사가 가만히 앉아서 원래 가져가던 800원을 애플하고 나눠갖는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는게..
판매자한테 받는 수수료를 높여서 애플에 떼줄수도 있고. 소비자한테 주던 혜택, 예컨데 포인트나 적립금, 카드헤택을 줄일수도 있다하고..
아직 카더라이긴하지만, 애플페이가 수수료가 있다는게 카드사한테는 다소 부담?
그리고 또하나.
애플페이가 가능한 카드단말기는 형식?이 약간 달라서.
지금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카드단말기는 호환이 안된다고.
그래서 애플페이가 당장 시작되어도 실제 애플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는 많지가 않다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도 단말기를 변경해야하는데 키오스크랑 일체형이라 비용이....어떨지 부담 ㅎ
애플이 좋다. 삼성이 좋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고.
애플페이가 실제로 도입되면 판매자나 카드사 입장에선 달갑지만은 않은일도 있을수있다는..
생각보다 발빠르게 애플페이 지원하는 단말기들 프렌차이즈쪽은 많이 깔렸죠
어차피 컨택리스 단말기로 다 변경해야 돼요
코로나 이후로 오히려 한국이 너무 늦은거 같은데
애플페이 들어오면서 한국도 단 변경됐으면 전 좋겠네요
수수료는 처음에는 카드사가 부담하겠지만, 나중에는 업주에게 넘기고 , 그게 소비자에게 넘어오지 않을까 하네요
수수료 없는 삼성페이가 에플페이처럼 당연한 수수료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기존카드가지고 잘 쓰게 만들어져 있는걸 더 편하게 하기위해 별도로 시스템 개발하고 운영하고 광고하고 직원도 채용하고... 당연히 돈이 들어가니까 누군가가 새롭게 비용을 부담해야겠죠...
뭐 그런 애플페이는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기 어렵겠내여
애플페이 NFC, 삼성페이 MST and NFC입니다. 요즘 왠만한 편의점에는 NFC결제기가 다 깔려있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