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14년째 거주중인 일본남 입니다.
2008년 부터 약 2년 정도 사귀고 안좋게 헤어졌던 전 여자친구가
10년만에 갑자기 페북으로 전화를 했더라구요
저는 페북을 안해서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페북 부재중이력이 있어서
누군지 모르는척 누구세요? 하고 연락을 하니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서로 결혼했냐 뭐하고 사냐 어떻게 지내냐는 둥 형식적인 안부인사를 했는데
전 여자친구는 결혼하고 카페를 하고 있다고 뭐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는데
전화를 끊고나니 뭐지? 왜 갑자기 지금?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카페하다가 심심했나? 걍 추억 돋아서 전화했나 싶더군요 ㅋㅋ
참 여자심리란...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현실이생각보다 다른곳에있을때 과거를돌이켜볼만도합니다
만난지15년이흘렀는데 미련있으시면 다음여행때한번 들러보심이
하지만제경험상 한번틀어진건 다시시도해도 틀어지더군요
전기차와화성탐사의시대로 앞으로, 미래로
+코로나후에는 온과오프라인 핀싸롱에이어 (비풍속)아로마가대두되고있네요
서로 결혼도 했고 다시 만날일은 없을것같은데
일본에 놀러오면 한번보자 하더라구요
장사가 그닥인가봐요 한가하니 잡생각이 드니 연락한거같은데요
무언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꺼리'가 있으면, 여자들은 먼저 연락 하더군요.
그냥 연락한거는 구라고. 일본에 있으니 가면 연락해볼까 하는 맘이 있겠죠. 일본에서 보고 분위기 봐서 한번 떡치는 관계까지 생각했을껍니다. 여자란..
당황스러웠을듯
어장관리 또는 지 잘난척
장사가 안되거나 남편이 시원찮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님을 자기 아래로 보는거에여
넌 내맘대로 다룰 수 있다 이런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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