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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좀 황당하지만 실화

    요즘 급작스럽게 친하게 지내게된 형님

    나이가 꽤 있는데 멋지게 하고 다니고 능력도 좋아서 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많은 스타일이죠

     

    근데 이 형님에겐 전처와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40살이 넘어서 가진 아들이니 뭐..

     

    아들과 둘이 사는데 얼마전부터 여친이 생겨 같이 산다고 얘기들었죠

    여친이 18살이 어리다는..

     

    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술먹었죠 이 형님과 다른 형님 두분도 함께

    술이 좀 들어가니 새장가는 아니지만 새로 같이 살게된 여자와의 침대위 스토리를 알아서 꺼내놓더군요

    처음엔 잠자기전에 매일 1~2번씩 했답니다. 여자가 워낙 잘하고 적극적이라고 하대요

    자기가 안해주면 바람피울까봐 약먹어가면서 운동해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이젠 여자보다 자기가 더 원하게 되었다는...

     

    뭐.. 새로 시작한 사이이고 금술이 좋아 나쁠건 없다 생각했고

    그런 얘기 들으면서 우리는 부럽단듯이 받아쳤죠

     

    그런데 그 다음 나오는 얘기가 가관이더군요

     

    아들이 이제 중학교 졸업하는데

    이 여자가 늦게 일어나서 아이를 챙기지도 않고 저녁에도 대부분 배달음식을 시켜준다더군요

     

    여자가 일하느라 바빠서 그러냐고 물으니 일하지 않고 집에 있답니다

     

    대부분 남자라면 아무리 여자가 잘해줘도 자기 자식에게 밥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으며 집에서 논다고 하면 

    화가 나거나 뭔가 조치를 취할거 같은데

    이 형님은 그 여자 아랫도리에 빠져서 자기 자식 고생하는게 안보이는거 같았죠

     

    얘기를 들으니 아들아이가 사춘기과 왔고 친엄마와도 자주 보고 있어서 새엄마? 같은 여자에게 서먹하게 대한게 이유가 된거 같더군요

    가끔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욕까지 한다는데.. 그걸 그냥 지켜보고 있는 아빠가 참..

     

    우리가 그건 아니다 차라리 아이를 엄마에게 돌려보내거나 그 여자를 내보내고 밖에서 만나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젠 그여자랑 떡치지 않으면 잠이 안올 정도라고 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곧휴가 뇌를 지배한걸까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술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뭘 하던 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남자 집에 들어가서 남자 좆이나 열심히 빨고 일도 안하면서 그나마 하나있는 그 남자의 자식에 소원한다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고지식한건지..

     

    댓글18

    뉴통합챔프
    뉴통합챔프 · 23-01-11

    초반만 읽고 설마 젊은 엄마와 아들? 인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이네요 ㅜㅜ

    리케스
    리케스 · 23-01-11

    저도 똑같은 상상을 했습니다...ㅋㅋ

    짱아앙11
    짱아앙11 · 23-01-11

    글쎄요.. 저마다의 사정이 있겠죠.. 함부로 판단할 일은 아니고요.. 이혼이란게.. 그래요..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여자한테 무조건 밥해야 한다.. 그것도 좀 이해의 폭으로 봐야 하죠. 나이 어린 사람이 애까지 있는 남자에게 왜 결혼햇을까요.. 단순히 사랑이라고 말하기에는 ..... 양쪽의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겠죠. 부족한 정보 탓을 하시죠..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3-01-11

    여자가 무조건 밥해야한다기 보단 같이 살기로 했으면 어느정도는 책임을 분담해야죠

    애딸리 이혼남인거 뻔히 알고 새살림 차렸으면 그 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거 같아서요

    남 얘기고 내 자식도 아니지만 그냥 듣는내내 열이 좀 받더라구요

    물론 한참 어린 여친만나서 밤마다 행복한 그 형님이 부럽긴 했죠ㅎㅎ

    짱아앙11
    짱아앙11 · 23-01-11

    그러게요. 부럽긴하네요.. ~~

    찹쌀떡
    찹쌀떡 · 23-01-12

    여자가 천성이 못됬거나 자라고 생활한 환경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사랑으로 같이 살림 차리고 사는 것이 아닐듯 하네요.     어쨋든 젊은 여자와 매일 떡 친다니 부럽네요.  ㅎㅎ

    유즐레스
    유즐레스 · 23-01-11

    게으른 여자는 원래 그래요....

     

    night
    night · 23-01-11

    여자 나이가 몇살인데 그렇게 빠진건가요? 대략 여자도 40대쯤이란 거 같은데... 그 정도 좋은 몸이 있을까...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3-01-11

    여자가 30중후반이죠

    이혼녀인데 애가 없다네요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3-01-11

    아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젊은 새엄마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건가요?

    에로영화 소재로 쓰기 딱 좋네요

    월나트
    월나트 · 23-01-11
    솔직히 그런 여자 있겠지만
    기혼남성들은 그런여자 만나는게 두렵죠
    적당히 만나면 질려서 끝이 보이는게
    좋죠
    오케이양
    오케이양 · 23-01-11
    저런년들 많아요..
    놀고먹고 ...
    소똥구리왁
    소똥구리왁 · 23-01-11
    냅둬요 ㅂㅈ에 빠진남자는 답도없음 실컷하다가 여자 도망가믄 현타씨게 오겟죠 ㅋㅋ
    Qwazii
    Qwazii · 23-01-12

    요새애들은 집에 있어도 밥 잘 안합니다.... 요리를 해도 맛없어요 진짜 이게 음식인지 쓰레기인지 그러면서 개똥철학은 오집니다

    지는 과자에 콜라 사이다 먹으면서

    눈다니가나다나허
    눈다니가나다나허 · 23-01-12
    아무리 그래도 가끔 밥도 해주고 해야지...;;; 영 아니라는투로 말했다면 섭섭함이 있는건데 좀 그렇네요.
    OTL야수
    OTL야수 · 23-01-12

    내 자식도 아니고 피한방울 안섞인 남에 자식을 친자식 처럼 알뜰히 살피겠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도 당연한거죠..돈 많으면 그냥 소고기나 배달시켜 잘먹이면 되죠..ㅋ

    타이라빈
    타이라빈 · 23-01-12
    사춘기 중2남자면 엄마 말도 안들을 나이인데 아빠 여친이랑은 겸상도 안할것 같은데요?
    우리예솔
    우리예솔 · 23-01-12

    전 이해불가. 저도 고지식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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