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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빠져들어서 정신없이 재미있게 읽었네요.
스토리가 괜찮아서 영화 만들어도 되겠네요.
ㅎㅎㅎ 1년동안 딴 손님은 안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처음 아디도 떼어주고 숙제도 받아주고 밥도 차려주고 마트도 같이가고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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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년동안 딴 손님은 안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처음 아디도 떼어주고 숙제도 받아주고 밥도 차려주고 마트도 같이가고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만 하네요
알바하고 첫월급으로 무작정 청량리갔는데
민짜라 무섭고 쪽팔린데 첫경험한번해보겠다고
뭣도모르는 싸게해준다는 아줌마호갱행위에 끌려가서
뵤지구멍어딘지도 잘모르고 허우적대니깐
아줌마가 잡아서 넣어준거 지금생각하면 개쪽인데
돌이켜보면 순수함이 있던 그때
고2때 또래여학생하고 경험한뒤로
진정한 신세계를 느꼈지만 아다땐 그날의 기억이 더 생생한건 어쩔수없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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