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조건녀와 두탕을 뛰고 집으로 가는중
남친때문에 잠수를 거진 일년정도 탄 조건녀에게서 톡이 옵니다
"오빠 오늘 시간되? "
"오늘 말고 내일은 시간어때?"
"시간이 오늘밖에 안나서... "
오늘 못보면 또 언제 볼지 모르는 조건녀라 오케이 하고 약속장소로 향합니다
편의점에 들려 박카스와 핫식스 투하...
예전에 다른 남자와 있던것을 남친한테 들키는 바람에 감시와 집착이 심해졌다고 하네요
2번 발싸했지만 3번째도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박기 시작합니다
" 오빠~ 근데 왜케 물렁해? "
" 어~ 며칠전에 감기도 걸렸었고 요즘 야근이 심해서 그런가봐 ㅠㅠㅠ " 라며 핑계를 대보지만
이미 흐름을 뺏겨버렸기에.... 어느정도 박다가 끝냈습니다
"컨디션 좋을때 다시 보자... 오늘은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는것에 큰 의미를 두자 " 라고 말하니
" ㅋㅋ 알겠어~ 갑자기 보자고 한 내가 잘못이지~ 담에는 미리 하루전에 연락줄께"
남친놈과 빨리 헤어지기를 바라며 집으로 씁쓸히 후퇴했습니다


사진은 예전에 찍은걸 올립니다~~
오~두탕 뛰고도 다시 투샷이 가능하신 능력이 부러워요....조건녀 가슴 보니 그럴만도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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