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네요.
어떤이들에게는 큰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겠지만,
그런 분들의 영향이 있었기에
저는 크리스마스가 크게 의미없는 날이라고 여기며 살아온듯해요.
만 18세 이후 솔로였던 순간보다 여자친구가 있었던 크리스마스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돌이켜보면 그닥 설레이거나 이날이 기다려지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오히려 이런날의 의식이 사라지거나, 제발 대충 지나가거나 그전에 빠빠이 하거나 ㅋㅋㅋ
공감하시는 분들 추천ㅎㅎㅎ
그런 계산적인 생각까지 하지 않을만한 여자를 못 만났었나 싶기도 하고요.
암튼,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주 올드하게 나홀로 집에 하고 앉아 있네요.
솔직히 늙음으로 인한 갬성도 다 죽어 이젠 만날 여자가 있어도, 졸 귀찮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는 매년 공휴일 즉, 빨간날 쉬는날 그거로 만족이죠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모든 행복의 의미와 그 가치는 각자의 기준이기에
오늘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인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솔로분들 연인분들 여탑 형님들
모두 메리크리스 마쓰~~~

저도 성년 이후로 여친이나 짝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본적은 없는거 같은데..ㅎ
지금은 짝도 있고 여친도 있지만 ㅋ 이틀전에 여친하고 쇼핑몰 가서 각자 필요한거 하나씩 사주고. 크리스마스에는 각자의 생활을..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계획을 짜면서 설레이는 새로운 여친을 만들어야할듯..
생각하는애들이 많죠 좆또 남생일에 왜캐 오지랍들인지
부처님 오신날은 그지랄들 안떨면서
유독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건지ㅋ
이딴연휴는 진짜 없었졌음 해요 ㅋ
아무래도 신선한 새로운업종이 나와야 리프렛쉬될듯
메리 클리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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