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넘어서, 어제 온도를 보니 영하 11도..
탄천변에서 우리개를 데리고 나왔는데, 사람 한명도 없더군요.
우리 개는 아래 표시된 애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완전 동네 똥개...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와 동네산에서 유기된 개를 입양해서 인지..
너무 신나게 놀더군요, 똥개이긴 한데, 사람 보면 다 좋아하고,
콜링 하면, 번개같은 속도로 달려오고, 나이가 11살로 추정되는데
믹스견이어서 완전 건강하네요.
덕분에 저도 텐션이 너무 떨어졌었는데, 숨차게 뛰어서 정신좀 차렸네요...
하시간 반정도 뛰었는데, 오메, 물병이 어네요... 오메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개색히 산에서 붕가붕가하고왓나바여
ㅋㅋ 정답이네요, 때로 몰려다니는 들개들이라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죠, 보호자들한테 버림 받은 개들이,
자연에서 저렇게 돌아다니는..
저런개들이 몰려 다니면 위험하죠.
진짜 자신 없으면 그 어떤 동물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그냥 개들이 다 좋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11살이면 노견인데 ㅋㅋㅋㅋㅋ 좋은 가족 만나서 회춘했나 보네요 ㅎㅎㅎ
요즘 개들도 오레살아요 ㅎㅎ
우리 애는 14살인데 쌩쌩합니다.
공원 나가보면 17살 19살 흔히 만나요~
저희집 애는 4살이라서 ㅋㅋㅋㅋㅋ 아직 실감이 안옵니다 ㅎㅎㅎㅎ
지난번 추울때 동반등산하던 그 녀석이군요.. 동네산에서 방한패치업글완료 햇나보네요 ㅎ
추위에강한 강아지와 건강생활 응원합니다 ^^
첨엔 엄청 고민 했는데, 이놈 자는 방은 난방도 안하고 겨울에도 창문 조금 열어 줘야함니다.
안그랬더니, 혀내밀고 엄청 더워하더라고요...
믹스견이고 그라운드에 버려져서, 털이 엄청 두껍고 여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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