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만날때 마다 결혼 하라고 하는 친구 놈 있어요
저는 자가로 대출 없이 아파트 있고 자영업하다 그만 두고
피곤하지 않은 직장 다니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고 있고요
친구놈 돈 벌어다 들어오는돈 백프로 와이프한테 갔다 바치고
살았는데 제가 뭐라 하면 집에서 먹고 자는데 무슨 용돈이 필요
하냐고 되려 뭐라하더라구요
이놈 작년에 이혼 했는데 결혼할때
지돈으로 아파트 구입하고
명의는 와이프쪽으로 해서 이혼할때 뺐김
웃긴건 4살 딸 내미 하나 있는데 애는 친구놈이 키우고요
남자놈 혼자 아이 키울 형편이 당연히 안되니
60넘은 부모님이 대신 키워 주고 있고요
지낼 곳 없어서 화물차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그런데 아직도 저한테 결혼 하라고
애가 정말 이쁘답니다 ㅋ
천하의 개병신 새끼ㅋ
이 새끼보면 힐링되요
너무 병신 같아서 친구 연도 끊으려고요
최악의 경우를 굳이 예로 들어서 결혼 안하겠다는건 뭔 개소린가 싶네요
님 인생이나 제대로 사시길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