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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예약 못하고 그냥 다음에 갑시다~ 하고 있다가
친구놈 하나가 같이 가자고 하니 급달모드로 전환해 달리고 왔는데
슬림한 몸매 좋아하나 통뚱한 애가 튀어나오더이다 울고 싶었습니다
하....ㅜ 역시 필패입니다
그저,, 다시 한 번 급달금지를 되새기며 일기를 써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내 pay까지 내게 하던가, 아니면 친구 몰래 슬쩍 나와서 카페나 차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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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내 pay까지 내게 하던가, 아니면 친구 몰래 슬쩍 나와서 카페나 차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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