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동네 마트 갔는데 할매 하나가 과일박스 쌓아논 곳서 하나를 들더니 문 밖으로 나가요 아주 자연스랍게 ㅋ 당연 계산한거구나 생각할 정도였죠
장보고 계산하려는데 마트 사장님이 그 할매랑 옥신각신ㅋ 대화내용이 진심 하..
이해불가 횡설수설하는 할매
아까 하지 않았슈? 난 한 줄 알았지 안가져갔슈 뭘 가져가유 여기 있잖유
사장은
저번에도 그러셨잖아요 왜 그러세요 cctv가 있어서 다 뭐하는지 다 카메라에 녹화돼요 도둑질하면 안되잖아요 경찰 신고해요
할매는 cctv가 뭔지 이해 못하는 눈치고 그냥 아닌데?아닌데?철판깔고 모르쇠로 일관 사장은 엄마뻘 노인에게 쌍욕 겨우 참으며 결국 경찰 신고 ㅋ
뻔히 직원들 앞에 있는데 과일박스 들고 나가는 할매의 대담함이 인상적이었네요 절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누가 계산도 안하고 그럴거라 생각하겠어요 ㅋ
진짜 저런경우가있구나..
요 몇년 신도시 전철역 주변 광장 리모델링을 많이 하는데 공통점은 전부 오픈 가림막 최소입니다 이유는 기존에 안에 둥글게 턱 만들고 벤치 놓고 해서 가림막 구조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어디서 온건지 밤만되면 그안에서 노숙자들에 앰창 새끼들 와서 술판 벌이고 쓰레기장 만들고 가니 주민들 경찰신고 및 구청 민원이 빗발쳤죠
결국 공사해서 가림막 구조 없이 전부 탁트이게 오픈했는데 그뒤로 이상한 사람들 사라졌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안주머니에 소주 한병 넣어 계산 안하고 나가는 분을 본적 있내요...
귤같은건 시식용도 아닌데 그냥 까 드시는 분도 있음...
정말 그런경우들이 있나봐요
드라마에도 나올정도면...
약한영웅에 여자애가 립스틱 입으로 뽑아서 자기가방에 뱉는 장면이 있었죠..
저희집 근처 가게에는 화단에 비치해놓은 축 개업 화분을 통쨰로 들고 튀어버림..
어휴... 저런거 어케 추적못하나;; 중국처럼 안면인식기술로 그 사람 신원 바로바로 파악하게 하거나, 뭔가... 방수잘되는 도난방지 스티커나 고리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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