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로,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합니다.
카타르의 문화와 전통 건축물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20조각의 폴리우레탄 패널로 구성하여
공 비행의 안전성과 속도, 회전력 향상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인 알릴라(Al Rihla)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하며,
본선 무대에 오른 32개국이 공 1개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합니다.
이는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의 문화와 전통 건축물 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공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자주색과 파란색은 카타르의 국기와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축구 경기를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알릴라는 월드컵 공인구 최초로 친환경적인 수성 잉크와
접착제를 사용, 지속 가능성에도 초점을 두어
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형태와 질감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위해
특수한 돌기가 들어간 20개의 폴리우레탄 조각으로
공을 구성했는데, 폴리우레탄은 공 궤적의 안전성과 속도,
회전력을 향상시키는 스피드셀 기술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알 릴라는 독일의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Adidas)에서
제작한 14번째 월드컵 공인구로,
FIFA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때부터
아디다스가 제작한 공인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멋지네요...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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