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카페와서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옆테이블 아줌마 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복장은 레깅스지만 많이 꼴리는듯한 스타일은 아니고
몸매는 판단불가, 얼굴은 제법 이뻐요.
대화의 50%는 시댁욕, 남편욕인데 물개박수치고 난리네요.
40%는 애인이야기, 또다른 썸남이야기...
낮은톤이지만 둘이 경쟁하듯 쏟아냅니다. 자존심대결인가?
스트레스 저렇게 푸는듯 하네요.
9.9%는 운동이야기인데 트레이너와 썸타는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네요.
0.1%는 의외로 남편 칭찬입니다.
돈 정말 잘벌어 준답니다. 너무 좋답니다. 헐~~~~
맛점들하세요~
저집 남편은 결혼생활이 행복해서 한걸까요?
결혼하고도 마누라 본심 파악을 조금도 못하는거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죠.. 이성대화는 빠질수 없음..
요즘은 기혼여성들이 애인은 기본, 남친은 옵션, 섹파는 보너스 라고 하던데요 뭘~
이미 2010년 취재파일 K에서 취재한 내용에도 분명히 나오던 내용입니다....
(아마 당시에는 동탄은 없었고...판교만 있었는데....그 인근 나이트 죽순이 아줌마 인터뷰 내용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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