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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가수 이지연 정말 예뻤던 시절과 미스터리


    백두산의 열혈팬이던 이지연을 유현상이 가수로 데뷔시키고
    본인 작곡 노래들로 음반을 가득 메워 대성공을 이룬 1988년~

    2집에 전영록이 참여하며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이루었는데
    외모나 무대 퍼포먼스의 최고 리즈시절은 바로 아래 시기네요~


    라이브도 완벽하고 표정이나 모든 게 제일 자연스럽습니다.

    33년 전임에도 전혀 올드한 느낌이 없습니다. 

    1990년 3월 3일  "Love for Night" (유현상 작곡)

    https://youtu.be/CNnGo75xNso?t=1230

    111.PNG

    (사진 말고 위 링크를 클릭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지연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불과 4달 뒤에 이렇게 폭망한 건가요?


    1990년 7월 9일  "늦지 않았어요"
    https://youtu.be/CNnGo75xNso?t=1387

    22222.PNG

     

     

    물론, 유현상이 빠지면서 음반이 개판된 게 제일 큰 이유일 거 같고
    하필 머리까지 잘라서 소위 요즘 페미스런 느낌까지 나고 
    결국 3집의 폭망과 함께 이혼남과 미국으로 도피하며
    그녀의 하이틴 스타로서의 인생은 끝나고 맙니다. ㅠ.ㅠ


    그래도 이지연의 외모나 라이브 실력을 보면
    참 훌륭한 인재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 노래를 다 보시려면 아래 영상 클릭하시면 됩니다. 

     

     

    (00:00) 1.눈물의 편지
    (03:27) 2.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06:56) 3.난 사랑을 아직 몰라
    (10:05) 4.슬픈 안녕
    (13:13) 5.바람아 멈추어다오
    (16:21) 6.그대
    (20:17) 7.사랑을 위한 밤
    (23:01) 8.늦지 않았어요
    (26:04) 9.그후론

    댓글11

    럭셜맨
    럭셜맨 · 22-11-09
    84년도 즈음 무당 엉아들이
    한국에 메탈 전한답시고 판
    띄우고, 전국서 락이나 메탈
    한다는 애들이 대철이쪽 애들이랑
    둔촌동에 연습실도 내고, 한창
    들끓을 때쯤, 이태원 모 나이트
    부근서 연습실 삼아 생계 삼아
    활동하던 백두산.
    그 즈음 쫒아다니던
    금딱지
    금딱지 · 22-11-10

    시나위랑 백두산 모두 마약 혐의로 한때 잡혀가서 고생이 많았다던데 

    시나위랑 달리 백두산은 사실 마약을 한 적도 없었다고 하던데요.. ㅎ

    그러고 보면 유현상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락 하다가 여고생 가수 키우다가 트로트 가수도 하고...

     

    럭셜맨
    럭셜맨 · 22-11-11
    백두산은 생계유지 땜에 밤밴드도
    하곤 해서 메탈이 아닌 락쪽 아류죠.
    그거 따라다니다 지금은 정상
    가수가 된 모 여가수도 있고.
    당시 메탈하는 부류는 프라이드가
    쎘습니다.
    방송이나 나이트밴드라도 하면
    취급을 안했던..
    대철이의 시나위가 대단했던건,
    웬만한 메탈과 락의 정상급들이
    다 거쳐갔다는..
    뭐 거기엔 대철이의 성격도
    한몫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약 얘기 하시는데, 보통
    그쪽 업계가 약보단 대마, 술, 담배,
    여자가 거의 필수다시피 했죠.
    무당 엉아들 연습하던곳 문두드리면
    지난밤 주지육림이 연상되던
    흔적들이..
    부러운면도 있고, 난잡해보이기도
    했던..
    다 옛날 얘기네요.
    잘들 살고 있겠지..
    hjhk
    hjhk · 22-11-09

    이혼이유가 임신을 못해서죠  자연적인 불임 보다 외부적인 불임 이었다던 

     

    카더라 있더군요   이미영이 전영록하고 이혼한것도 이지연 때문이라는  것도 있었죠 

     

    이지연 성격이  남에게는 지는 못사는 성격이라군요  강수지 처음 대뷔 했을때  언니  전 뭐야   

     

    강수지를 무지 괴롭힘  나중에 하수빈이 나오니까  난 여기까지인가 보다  유부남  정모씨랑 결혼을 준비 

     

    정모씨  부인을 강제로 이혼하게 만듬  나중에는 불임이라는 것에 이혼  9살 연하 양놈하고 결혼  

     

    그런데  처음에는 좋았으나  지금은 벌거중이라는데  

    바오로
    바오로 · 22-11-09

    쌍둥이라고 하던데..

    싸파
    싸파 · 22-11-10
    빙고.. 제가 어릴적 이지연이 울동네 살았어요.. 고짓말 안하고 밥먹으로 감.. 신림동에 살았죠.. ㅋㅋㅋ 집에가니.. 진짜 쌍둥이.. 제가 어릴적이니.. 누님 나이가.. 아마도 고딩일때..
    Hope1235
    Hope1235 · 22-11-09

    80년대죠? 김완선과는 다른 매력...

    창녀의추억
    창녀의추억 · 22-11-10

    좃맛에 환장해서 미국행 결국 이혼

     

    다른 좃맛 보고  또 환장해서 재혼 ~~~

     

     

    이상문의
    이상문의 · 22-11-10

    어린시절 유일하게 덕질한 가수가 이지연이었는데 1집,2집이 크게 성공하고 그 당시 원탑이던 김완선을 유일하게 위협하는 가수였지만 김완선과는 결이 많이 달랐어요

    그냥 평범한 여고생을 대충 연습시켜서 데뷔하게 만든 케이스랑 준비된 가수였던 김완선과는 달랐어요

    일단 이지연은 춤이 안되요. 일명 막대기춤이라는 거의 막춤에 가까운 춤만 추었구요.

    유현상이나 전영록이 노래를 잘 뽑아서 청순가련 스탈의 유일한 여가수였죠.

    강수지가 데뷔한건 90년이지만 이미 이지연은 2집 성공직후인 89년(20살,서울예전 실용음악과입학)부터 나이트 밴드마스터인 유부남과 이미 불휸이 나서 하락의 길을 걷고 있었구요

    (이당시에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카더라 통신은 주로 선데인서울같은 주간지나  TV 가이드같은 잡지에서 여고생출신가수 A양 밴드마스터 유부남과 바람 이런식으로 기사가 떳었죠. 퍼즐을 맞추다 보면 여고생가수 A양이 누구인지는 자연스럽게 유추)

    머리 짧게 자른 3집은 개망작이었구요.  소문중에는 가수생활을 정리하고 사랑의 도피를 하려고 일부러 망쳤다는 소문도 무성했구요

    하여간 3집이 망하자 마자 미국으로 유부남과 도피한거는 내가 정확이 기억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 동안 덕질했던 내가 바보라고 브로마이드며 책받침이며 신문기사 스크햅한거며 모았던 자료들 모조리 버린 기억이 있네요

    야매떼
    야매떼 · 22-11-10

    입흐장하네요잉

    여섯글자
    여섯글자 · 22-11-11

    90년대 중반쯤 이지연하고 같이 미쿡 간 남자하고 둘이서 서울 모테마파크에 놀러온거 봣는데...  주변은 흐릿해보이고 이지연만 보이는...  정말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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