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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언니가 아니라 실장때문에 내상당하긴 처음이네요

    업소명은 말 할수없지만 참 이런일이있네요 

    어이가없네요 간만에 일찍퇴근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술먹고 

    간만에 달림이나 해야겠다 했드만 실장이 주소를 잘못 알려줘서 숏타임을 10분 즐기고 나왔네요 

    보통 업소를 갈때 a건물이 업소라면 그 근처 카페나 편의점으로 일단 알려주고 전화를 달라 하잖아요

    자주가던 업소고 맨날 가던 주소로 안내받아서 가서 연락했드만 무슨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불안했지만

    뭐 평소와 다르게 그건너편 이라던가 그 옆이라던가 이런말도없이 바로 호수 말하면서

    000호 로 가세요 하길래 맨날 가던 그 건물인가 싶어서 000호 갔더니 무슨 사무실 입구길래 아무리봐도 여긴 아닌거같아서

    다시 전화했더니 거기가 아니라 거기 뒷건물이에요 이러고있네요 ㅡㅡ

    그래서 급하게 뛰어갔더니 원래 예약시간 보다 이미 15분정도 늦은 시간...

    갔더니 언니는 왜이렇게 늦게 왔어 이래서 상황설명했더니 막 웃더니 이제 막 씻고 할려 했더니 원래 예약한 시간을 기준으로 예비콜을 계속 주네요

    언니도 플레이 하다 안되겠는지 아 잠깐만 하고 전화 받더니 뒷타임 예약이 있다고 빨리 끝내야겠다고 미안하다고 최대한 열심히 해주네요.

    힘들어하며 열심히 하는게 짠하기도 해서 나도 안참고 바로 싸야겠다 하고 역립도 못하고 바로 싸버리고 나왔는데 

    하 막차는 이미 끊기고 대리도 없고 걍 택시 탔더니 택시비만 4만원 넘게 쓰고 왔네요...

    다른 업소는 엘베가 안내려오거나 방 근처에 사람이 많아서 좀 늦게 들어가도 그만큼 연장해주더만 이건 실장 잘못인데도 그런거없이 참

    그러고 이미 택시 탔더니 오히려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는 식으로 전화가오네요 퇴실했냐고 거짓말 안하고 한 10분? 있다 원래 시간 딱 맞춰 나왔드만 하

    단골인데 못가겠네요 이제

     

    쓰다보니 길어서 요약

    1. 자주 가던 업소 숏으로 에약 하고 감

    2. 어디 건물인지 말도 안하고 찍어준 주소 근처가서 전화했더니 무작정 000호로 가라해서 맨날 가던 건물인줄 알고 올라갔더니 아님

    3. 다시 전화 걸었더니 거기 아닌 뒷건물 부랴부랴 다시 갔더니 이미 시간은 10분 15분 지난 상황

    4. 그딴거 모르겠고 입장한지 10분만에 예비콜 울리고 언니는 나랑 실장 가운데서 난처 짜증나고 달릴 기분도 아니라 역립도 안하고 ㄹㅇ 인생 최대속도로 찍하고 나옴

    5. 방에 10분? 15분 있던거 같고 늦게 입실안하고 정상 입실했다는 가정하에 정해진시간 딱 채우고 깔끔하게 나왔더만 왜 늦게 퇴실했냐는 식으로 집에가는 사람한테 전화

    6. 덕분에 막차도 없고 대리도 없고 업소 + 택시비만4만원 증발 

    댓글8

    깊은생각
    깊은생각 · 22-11-05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멍청한 애네요. 멍청해서 지금 손님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파악을 못하는듯.
    아라토라이라
    아라토라이라 · 22-11-05

    단골이고 항상 친절했던곳인데 오늘은 사람이 바뀐건지 몇달전에 단속 때려맞아 야간이 바뀌었다는 소리는 듣기는 했지만 그래서 바뀐건지 참

    dalb
    dalb · 22-11-05

    전 30번 넘게간 업소도 실장 싸가지없어서 가기싫더라고요 덕분에 달림 많이 줄었습니다 ㅎㅎ

    아라토라이라
    아라토라이라 · 22-11-06

    은근 이런일이 많나보네요 저도 영등포 쪽 업소 하나 자주가던곳에 

    전에 한번 약속 시간사이에 시간이 붕떠서 숏코스로 짧게 할려고 예를들어 약속이 12시 30분이면 12시 가능하냐 물어봤드만

    처음에는 안된다드만 바로 1~2분뒤 가능하다고 해서 갔더니 뭐 앞타임 손님 핑계대면서 언니 준비 다되면 연락드릴게요 하고 기다리세요 하더니

    30분을 밖에서 기다리게 한적있어서 그업소도 바로 손절 쳤거든요 다양다양하네요 

    럭셜맨
    럭셜맨 · 22-11-05
    예전에 부천쪽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누어보소
    누어보소 · 22-11-05

    얼마전 저도 더 황당했었네요. 

     

    분명 실장이 알려준 주소 그 건물로 가서 알려준 호실앞에서 기다리는데 문을 안 열어줌. 

     

    실장에게 전화했더니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확인하더니 언니 있으니 다시 확인해보라고 해서 다시 문 앞에 가서 신호 주고 기다리는데 문 안열림.

     

    실장에게 다시 전화 이 00건물 000호라고 맞냐고 맞다고 언냐가 신호 안들어온다고 했다고 

     

    다시 문앞에 갔는데 문도 안열림. 

     

    또 전화해서 분명 맞냐고 했더니 그때서야 "아 죄송해요 옆 건물이예요" 호수는 동일 

     

    갑자기 든 생각이 혹시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신고 당할뻔....ㅠ.ㅠ 씹껍했습니다. 

    선예조아
    선예조아 · 22-11-05

    저도 비슷한 경험이... 건물 이름 말하면서 여기 맞냐고 확실히 물어봐야됩니다. 사람 없었으니 망정이지 어휴 

    약관읽었음
    약관읽었음 · 22-11-06

    신사시네요. 나같음 실장 방으로 오라고 불렀을 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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