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무조건 꼭 보시길.
우리나라 최초(?) 뮤지컬 영화라는데, 사실 이게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높은 장르입니다.
일단 곡이 좋아야하고, 배우들 호흡도 잘 맞아야하고, 그러면서 스토리도 받쳐줘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과연 이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 기우였네요.
완벽하게 이뤄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OST는 과거 히트곡 재탕이어서 아쉽지만 배우들이 직접 불러서 또 느낌이 다릅니다.
웃겼다 울렸다 관객들을 갖고 놀 겁니다.
특히 저처럼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경험자는, 하루종일 눈물을 쏟을 거에요.
1. 영화 예고편 (영화 분위기 파악)
https://www.youtube.com/watch?v=4AbRKg95JyU
2. 영화 OST (간만에 노래도 불러보시고)
https://www.youtube.com/watch?v=XfoZJ2JaIPs&t=11s
이제 저한테 "인생은 아름다워"는 이탈리아 영화가 아닌 한국의 뮤지컬 영화로 기억될 겁니다.

예고편 존니 느끼한뎁쇼?
본편을 보고 다시 얘기해주세요.
갑자기 육사오가 왜?
와우. 염정아의 어린 시절을 맡은 배우가 육사오의 북한군 여자였군요.
이름이 박세완이라...
얼짱인듯 합니다 ~~땡기네요 ㅋ
거기가 cry의 시작이었죠.
아바타2는 불안요소가 은근히 많습니다.
2001년 영화 선물이 생각나내요..
스토리도 얼추 비슷한듯...
아 그래요? 나중에 한 번 봐야겠군요.
만약 "선물"이 괜찮았다면...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2018년에 리메이크한 버전도 있지만 2004년 일본원작을 추천합니다.
직업이 영화 평론가?
저보다 먼저 보셨군요.
하긴 9월 말에 개봉했으니...
그 쪽은 아닙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되게 우려했는데, 꽤 잘 만들었습니다.
노래를 새로 만들지 않은 게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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