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리막 길에서 좁아지는 통로
일종의 병목현상이 벌어진건데
사진처럼 꽉 찬 상태
뒤에서 민게 원인입니다
질서의식이 참 미개하죠
한강 불꽃놀이 축제때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주차 개판치고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이기심
천민 시민의식이 평소에 습관화 되다보니
언젠가 일어날 참사가 발생한겁니다
십수년전 MBC 상주 압사사고 때도 10명 정도 사망했고
그때도 지금처럼 뒤에서 민게 원인이였고
평택인가 어디에서 걸그룹 공연때 환풍구 추락사고 때도
올라가지 말라고 분명히 경고했음에도 올라가서
사고난거 보면 미개한 시민의식이 불러온 참사입니다
다른게 없어요
질서 안지켜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사실 이런거 매일 경험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앞에 서서 나가지도 못하게 문막하는 인간들
나가고 들어와야 하는데 내리는데 처밀고 들어오는 인간들
지하철에서 내릴려고 하는데 문막해서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미개한 인간들 비키지도 않아요 어쩌라고?
매일 하루에 한번은 경험합니다
이런 미개한 일들이 어제 크게 난것일뿐
질서 안지키는 인간들 때문에 이런일들은 또 일어날 겁니다
그때 뿐이에요
알고보면 이 사고 참 어이없는 사고입니다
ㅇㅇ 진짜 지하철 내리고 타는거 모르는사람들 많음요
꼭 하루에 한번씩 성깔있는 아재들이 아 거좀 내리고 타세요 씨발 뭐가그렇게 급하다고
듣는거같네요
뒤쪽에서 야 밀어 밀어 소리친놈들 어이가
없더라구요 평생 죄책감 간직한채 사시길 ~~
그런 넘들은 죄책감은 커녕
"내가 못들어가서 밀었는데 뭔 상관이야 앞에서 버티다가 죽은게 잘못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죄책감 가질 색이들도 아니고, 그냥 그 색이들은 똑같은 사고나서 저 세상 가서 고인한테 사죄해야함.
내가 빨리 안타면 옆문 으로 타는 사람이 먼저가서 앉을까봐요
좀 서서가면 되지 젊은 애들도 그런경우 많습니다
그때 안전책임자 자살함 언론에서 몰아세우더니 바로 자살
작년까지는 사고 없었음 일방통행시키는거 이거 하나만 했어도 오늘 이 사고가 일어날 이유조차 없었음
지하철은 나이든 아줌마들이 그런경우가 많터군요.
분명 앉아서 갈 자리가 있음에도 남들보다 좋은 자리 잡을려고 습관적으로 내리고
있는 와중에 밀고 들어오더군요...전 짜증나는 날은 한소리씩 합니다.
대로변 차량 통제하고 골목길 통제하면서 일방통행으로 돌렸으면 되었는데요 서울시가 손놓고 있었던 거죠.
일방통행 우측통행만 잘 지켜졌어도..
좁은 골목길인데다 내리막이었던 지리적인 영향도 크죠.
인파를 보면 질서로 잡힐 상황은 아니었을 듯
사람이 너무 많앗어요...
두번째 사진 왼쪽 하단에 있는 여자 얼굴 보면 이미 질식한듯 입이 벌어져 있네요.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사진이지만 보기가 섬뜩합니다.
저골목 원래 문제였어요 십몇년전 지금처럼 이태원 사람 안많을 때도 꼈는데
지금은 뭐 시팍팍ㅋㅋㅋ
깨시민인척 지리네. 포미닛 공연 때 판교 사고 당시 유스페이스에서 근무하다 공연보러 나가서 아는데, 환풍구 올라가지 말란 주의사항이나 경고표지 하나없었다.
애초에 화단 담 정도 높이의 그다지 높지도 않은 환풍구시설이라 깊을거라 생각지 못하고 많이들 올라가 있다 참변을 당한거지.
누군가는 책임 질수밖에 없지!!
몇놈이 책임을 질까? 궁금하다~
장례식끝나면 고소고발...
ㅎㅎㅎ
굿한번더 해야하는거 아녀?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와.. 정말 끔찍하네요.. 지금 이시대에... 정말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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