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매장에서 일하고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보며..
만우절인가..우리나라일인가..살짝 맨붕에..
할로윈이 머라고 저리도 젊은 친구들은 열광할까..
사람많고 복잡한것을 싫어하는 내가 꼰대구나..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본인들이 자의로 복잡한것을 알면서도 갔을텐데..
젊은것에 대한 분출? 흠..글쎄요..
어린친구들이 많이 압사 당해 죽었던데..
그 부모님들은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가슴아픈일이긴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은 항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부모의 입장에선 주의와 당부를 줘야겠지만..
요새 아이들 중학생만 되도 세상 모든것을 다 아는양
충고를 많이 듣지 않으니..
이번 사고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본인들의 책임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 .
가족분들과 부모님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내리막길 좁은길에 꽉 찬 상태에서
뒤에서 민 놈들이 죽인겁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일부러 민 놈들도 있겠지만 뒤로 뒤로라는 말을 음악 소리와 소음 때문에 밀어 밀어라는 말로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할로윈이 뭐라고...
서양귀신잔치 하다가 귀신되버린 참사가
득보다 실이 크다는것
그 문화를 즐기려던 사람들 문제는 아니죠
할로윈이 아니였더라도 저골목은 사람이 많긴 했습니다 그 골목에서 가게하시던 분들은 언젠간 일어날 일이 일어난거라고 말하는거 보면
매번 할로윈때마다 저랬으니 별생각 없이 즐기러 갔다가 불행한 사고가 난겁니다ㅠ
나름대로 선진국이라는 생각을 했건만…
중국도 아니고…
음.....개인의 책임이 크긴한데...
문제는 MZ세대에 대한 이해가 절실하다는 것이죠....
지금도 단순히 매스컴에서는 이 문화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왜 그런것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문제점을 나열하기 바쁘니까요
이들은.....지금 현상황에 행복을 느끼는 것을 찾는 이전세대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대인데...
파티문화 힙한문화들 이런것에 대한 이해도가 솔직히 MZ 마지막 세대인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그에 대한 이해도 부터 늘려야 할듯~
놀고 즐기고 원나잇 하자는 순수한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사고전 영상이나 사진을 봐도 들어가면 압사 혹은 최소 고생길로 보이는 상황의
좁은 골목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건 대체...
정상적인 판단을 가졌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노는게 맞았을텐데요
다른 사고들을 보면 안타깝운 마음이 먼저 들었지만
이번 헬러윈참사는 한심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할로윈이 문제가 아니라 많은 인파가 모이는데있어서 사람들의 안전사고, 당국이 미리 살피지못한점이 문제입니다.
명절전 전통시장가시면 수많은 인파로 인해서 자신의 의지없이 밀려나가는거보면
이번 사태가 딱히 할로윈 문제가 아니라는걸 생각할수있죠.
왜 모를까요? 일반 사람들도 몇년동안 이태원 할로윈축제때 인파가 많이 모인다는걸 아는데요?
당국에서 여는 행사가 아니라고해도 질서유지를 위해서 경찰인력을 파견할 필요가 있지않나요?
사고는 한순간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니깐요.
사고당일 증언들보면 몇명의 사람들이 내려가 또는 밀어하고 소릴 지렀다는데
애도기간후 각종 영상으로 수사하면 진위여부가 가려지겠지요.
선진국이 아니라서 발생하는 사고라고 보는 것도 영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축구경기로 일어난 적 있는 압사사고인만큼 누구탓으로 모는 것이 좋지 않아보이네요
매년 할로윈 이태원 가면 지박령된 그들이 행사를 같이 하게 되겠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위험한 곳에 놀러간 젊은 친구들도 개인적 잘못이 있는 거고,
저런 위험한 곳인 줄 알면 통제를 잘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당국도 문제 인 거지요.
둘 다 문제이고, 둘 다 반성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은 둘 중에 하나만 골라서 너네 잘못이라고 그러는 군요.
둘 다 잘 못 한 겁니다.
나도 꼰대같은 생각임...
개개인의 쾌락의 취하 무질서 참사...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이 참으로 참담할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식이란게... 마음대로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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