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끝나고 2000년 1월1일 종로를 갔었죠...
그때도 찡겨서 팔 부러지고 난리도 아니였죠...
걸을수도 없었고 쓸려다녔었는데 휘청 기울어졌을때 정말 가슴 압박을 당해 숨을 못쉬었습니다.
결국엔 너무 지쳐 두 다리를 지면에서 띄었는데
공중부양으로 나는 누구 여긴 어디로 흘러가는가-로 둥둥 떠다녔었는데...
할로윈때 이태원 3번정도 갔었는데...정말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이태원은 도로들이 좁고 언덕과 내리막이 심하죠..
어쨌든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집밖은 위험합니다..
내리막 지형이 컷다고 봅니다. 좁은것도 한몫했고요.
무슨 유명인이 왔다고 그리 들어가나... 좁은 골목+내리막 참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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