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남자가
진짜 개 뜬금없이 오시코시 사의 M1078 군용 2.5톤트럭을
6천달러에 구매했다.
주변인은 물론 본인도 왜 샀는지 모르는
걍 충동구매였다.
게다가 마누라가 첫째를 임신 중이라 돈 아껴야 할 때
이런 짓을 했으니
등짝이 남아난 게 기적이었다.
당연히 마누라는 물론 남자의 부모님도 이 트럭을 싫어했다.
게다가 사놓고 거의 타지도 않았다. 기름값 엄청 들거든!
대신 장식삼아 주차해놓고 관리만은 꾸준히 해 주었다.

우째 저런 반전이...
돈 값 했네요.^^:;
그리고 이런 양반이 영웅이죠.
결론은 훈훈한 마무리네요.
현대판 노아..
저정도면 나라에서 상금과 표창장정도는 줘도 안아깝겠어요
크랩 처리하는 불하품을 타이밍 기가 막히게 구입했네요 ㅋㅋ
근데... 딴지거는건 아니고... 사진으로봤을떈 물이 무릎정도찬게 빠져죽을정돈아니지않나요? 제가 잘몰라서...
빠져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무릎 높이의 물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안전지대 까지 걸어나간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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