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몇 달 더 못 살 것 같소.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마오.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오.
형들은 자중자애하며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가진 그 의지 그 심경으로
매진하기를 바라오.
평생 죄송스럽고 한 되는 것은 노모에 대한 불효가
막심하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뿐이고, 조국의 자주 독립이
오거든 나의 유골을 동지들의 손으로 가져다가 해방된 조국 땅
어디라도 좋으니 묻어주고, 무궁화 꽃 한 송이를 무덤 위에
놓아주기 바라오."
백정기 의사의 유언
한말의 독립운동가.
일본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의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상하이에서 중국 주재 일본대사 아리요시[有吉] 암살을
모의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독립운동이나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에 모르는 인물들을 새롭게 알아서 좋네여..
살아서 광복을 맞이하신 분들이 대부분 북괴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안타깝습니다
북괴의 꼬드김이 아니죠 ㅎㅎ 왜 독립운동 한 분들이 공산권으로 많이 갔냐면
공산주의에 이중성을 몰라서 그런거...과거엔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었고
실제로 독립운동하던 빨치산중에 김일성이 권력잡고 숙청된 사람도 많음
공산주의 사상만 보면 나쁘다 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이 체제가 과거에도 그렇고 성공한 사례가 없고 미래에도 없겠지만
독재와 부패에 가장 최적화된 체제여서 이른바 공산주의까지 가기전 사회주의에서 다 멈쳐있는거
과거의 소련도 그리고 북괴 쿠바 짱개 등 아직까지 남아있는 공산권 국가들까지도
맞습니다. 그 당시에만 해도 공산주의의 현실이 어떤 것인지가 거의 알려진 바도 없었을듯 하고 아는 사람도 드물었을 겁니다. 공산주의 이론 자체는 아주 훌륭하고 유토피아적이니 그 당시의 사람들이 빠져든거 자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문제는 공산주의의 실체가 잘 알려진 현 시대에도 공산주의 이념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고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참 그렀습니다. ㅎㅎ
+
상남자네요
요새 유독 독립운동의사들의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잘 몰랐던 분들도 꽤 되는듯
일본인 소녀를 따먹고 임신시킨후 결혼해서
일본으로 건너가 거기서부터 한명씩 죽여버리는것이 더 나았을지도...
실제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은 이대로 독립이 되어봐야 조선왕조 때랑 뭐가 다르냐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셨죠. 이상은 좋았으나 현실은 안타까웠던 그들이었습니다.
또 한 분의 멋진 독립운동가셨네요.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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