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런 거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글쎄요.
태국 북동부 사꼰나콘읍에 사는 잔라 나무앙락(여)과 우티차이 찬타라지(남)가
2년 열애 끝에 약혼식을 올렸습니다.
우티차이는 10살 어린아이였을 때 이웃이었던 잔라를 처음 만났고,
잔라는 우티차이에게 집 청소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네요.
이후, 우티차이는 꾸준히 잔라의 집에 들러 화분을 옮기는 등 집안일을 도왔다네요.
7년 후 우티차이가 17살이 됐을 때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들은 지인과 가족에게 연애 사실을 숨기다가 올해 1월 공개했습니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 후 두 사람은 SNS에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고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는 등 사진과 영상물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잔라는 20년을 함께 산 전남편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랑에 콩각시가 끼면 정말 뵈는 게 없는 것인지,
아무리 이상해 보이는 사랑도
본인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인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편협적인 것일 수도 있고요.
소년이 그냥 편안하게 해 줄 엄마나 할머니를 찾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기도 하고요.
여자가 50대라고 하지만, 제 기준으로는 70대로 보이네요.
안그래도 갱년기 할줌마 보면 역겨운데 저건 진짜 심하네요... 비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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