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자사람친구가 있는데요
지남편이 몸쑤신다고 안마 같이 받으러 가자고 하길래
이친구가 길가에 보이는 간판 안마라고 써있는
저기 가면 되겠다~ 했더니. 저런곳은 이상한 안마방이라며.
저런곳은 가면 안된다. 이런말을 했고
어쩌다가 그런쪽에서 일하는 여자이야기가 나왔는데
남편이 그런쪽에서 일하는여자들 불쌍하고 딱하다고 했다며
편들고 역성을 들었다나 뭐라나 하면서
지남편이 그런 유흥에 간적이 있었던거 같다고 추측하는데
그걸 제가 어찌 아는지....
형님들은 화류업종 아가씨들이 불쌍하고 딱하신가요?
일반 남성들보다 돈도 잘버는데
키스방 한시간에 3만원 시급도 왠만한
알바보다 빡시게 받는데 전혀 안불쌍한데요ㅋ
불쌍하고 딱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게지만 그 걸 지 마누라한테 얘기하지 않겠죠,,,,,
설사 위와 같은 얘기가 나오도 ,,, 아는체 할 필요도 없는데,,,여사친 남편도 엄청난 오지랖퍼 같네요
예전이야 인신매매나 집안사정으로 마지못해 화류계와서 안타까운 경우도 있었다지만
요즘은 편하게 돈벌려는 자발적인 애들이 대부분이라 ㅎㅎ
화유계 여자가 불쌍하다라...
영화 티켓이나 영자의전성시대 시절 화류계 여자는 불쌍했죠
예전은 몰라도 요즘은 스스로 선택한 고소득 자영업자이면서 탈세 업종 종사자로 생각합니다
부천 건마에 다니는애도 한달에 1500 이상 벌어요..나이는 32인데
화류계 년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부터 한심하군요.
그리고 그걸 또 지 마누라한테 얘기해?
그냥 욕먹고 망가져도 싸네요.
한달에 세후 500만원 천만원 버는 여자가 불쌍하면 나는 뭐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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