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좋네요.
점심먹고 산책 겸 사부작사부작 걷고 있는데
왠 새댁느낌의 젊은 처자가 엄청 큰 가방을 들고 오더니
한참동안을 쓰레기를 막 버리고 있습니다.
왜저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무인회수로봇이라는 거더라구요.
저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캔이랑 피티병 넣으면 현금을 준다는?
왠만하면 귀찮고 푼돈이라 안할법도한데 저렇게 많이 모아서
일부러 회수기 있는곳까지 오네요.
저 새댁 나중에 잘 살거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떡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알뜰하고 환경도 살리고 올바르고 예쁜 처자겠네요. 그게 당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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