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70대 할머니가 국민은행서 빨래질 당한 뉴스캡쳐 보고 생각나서 글씁니다
몇달전 진짜 몇년만에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단순 입출금 창구서 은행업무를 봤습니다 몇분이면 끝나는 단순 업무입니다
업무 보는 데 여직원이 스마트폰 뱅킹 하냐고 물어봐서 한다고 답하니 그럼 국민은행 어플 들어가서 어느 메뉴 클릭하시고 ~눌러달라는겁니다
처음엔 제 업무처리와 관련된 건 줄 알고 시키는 대로 하는데 뭔가 이상한거죠 제 업무완 전혀 관련 없는 특정 서비스 신청 및 창구 직원 추천입니다 ㅋ
하도 어의가 없어서 창구 여직원에게 이게 지금 제 업무랑 관련 있나요? 쏴붙히니 아무말 안합니다 저기요 묻잖아요 지금 선생님이 하라는게 제가 보는 업무랑 관련있어요? 재차 따져물으니
그때서야 아니요란 답이 나오길래 근데 왜 이걸 저한테 시키세요? 보니까 특정 서비스 허가 유도하시네 그리고 창구 추천 넣으라는 거잖아요? 맞죠? 왜 이런걸 고객한테 시키세요? 고객이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니 대답을 좀 하세요
이때 제가 언성이 살짝 올라간터라 뒤에 앉아있는 꼰대들도 인지를 한 상태입니다 여직원은 대충 얼버무리며 그냥 다됐다는 소리만 하길래 지점장 호출했습니다 뒤에 어떤 아재가 나오더군요
아마 다 듣고 있었을테니 대충 상황 알테고 제가 이거 정식으로 컴플레인 하겠다 이게 무슨 추접스런 짓이냐 영업을 이따위로 하냐? 고객에게 정식으로 부탁을 하던가 잘 모르는 사람들일거 같으면 이따위로 사람 기망하며 상품도 파시냐? 여기 지점만 이러냐?
여직원 성함 호명하고 지점 확인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컴플레인을 본사에 하겠다 되든 안되든 방송국들에 제보도 하겠다 본인들도 지금 잘못한거 분명 인정했으니 딴소리마라 하고 나왔고 바로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넣었습니다
사흘간 계속 전화가 오네요 창구 여직원이 찾아뵙고 사과하겠다는데 그럴 필요 없고 그런 짓 안한다는 국민은행 차원의 발표를 가지고 와라 그냥 대충 넘어가자 아니냐? 컴플레인건 취소 안한다 끝
살면서 우리 신한 타은행도 종종 업무를 봤지만 유달리 국민은행이 창구 직원들의 기망행위가 심합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거든요 무슨 어플 깔아달라 요청하는데 부탁이 아니라 업무와 관련있는 것처럼 사무적으로 말합니다
직장 여자 동료도 국민은행 일보는데 창구 직원이 체크카드 내고 관리비 이체 신청하면 매달 2만원씩 할인해준다고 거짓정보로 유도해 카드발급 합니다 아니 그럼 누가 발급 안받아 다 받지 근데 보니까 첫달 2만원 캐쉬백이랍니다 근데 분명 창구직원이 매달 2만원 할인이랬답니다 ㅋ
몇달전일이라고 적었는데 결론은 어떻게 끝났나요?
국민은행장이 와서 사과하고 위로금이라도 주고 갔나요?
일단 카톡 언론사 제보창구에 제보하고 금감원에도 구체적으로 날짜 시간 사건개요 지점명 창구직원 이름까지 해서 민원넣었습니다 누구는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할수도 있는데ㅋ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 법이죠
참고로 창구직원은 입출금 포함 단순업무 위주라 전문적 금융행정 지식이 없습니다 이건 지점일하는 행원들 대부분이 이래요
제가 봐도 선을 넘었네요
국민은행...
예전에 편의점 토토구매 18배 당첨된거
은행창구에 입금하러 갔었는데
신용카드를 강제로 구매 요구해서
마지못해 신용카드 하나 장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여직원이 이쁘지가 않았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일등은 뭐니뭐니해도 우리은행이죠..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 떄 노인 양반들할테 을매나 많이 팔았는데요...
거기다 라임사태까징...
20살때 한빛은행 통해서 대학교 주거래 은행 만든 이후로 참 많이 오래도록 이용했지만...
지금은 오래 들어가 있어 뺴기 어려운 청약통장, 모임통장 제외하고는
메인은 우체국과 산업은행으로 하고 있습니다.
입출금은 우짜다보니 카카오가 다 가져갔구요.
규모로 수위권안에 드는 신한, 하나, 우리, 국민 등은..참 각성해야 됩니다..
은행애들 껀수 올리기 딱 좋은~~~방법
희한하게 저도 국민은행에서 저런 비슷한일 겪었는데 진짜 국민이 유독 그러네요
이자율 혜택 쇼부를 보셔야죠.
그리고 본사에 얘기해봤자 본사 차원에서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금융감독원 민원입니다.
은행 등 금감원 민원에 자지러집니다.
(전직 금융권 컴플라이언스 종사자)
그정도는 약과에요
이것저것 가입시키고 심지어 보험까지 반강제로 들게 만듭니다
다 본인 실적 올려서 승진이나 인사고과에 반영시키려 하는거죠
여기 은행원들도 있을텐데 누구 양심적으로 댓글 달아보던지
욕보셨네요.. ㅜ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경험상 최악의 은행, 국민은행
안깨져요. 님은 저점장이 혼내는줄 알지만 오히려 칭찬 비슷한걸 하죠.
프로의식 있다고. 단, 콜센터는 민원인이 풀어줘아하기 때문에
골치아플거에요. 지점은 물론 지점장도 팀장도 그쪽 라인 다 감점일거에요
은행마다 그런직원들 많을껄요. 수년전 마이너스통장 개설하러 서류작성차 창구 찾아갔는데... 서류작성 끝날무렵, (아마도 보험이엇던거 같은) 서류 내밀며 이거 가입하셔야 대출신청 완료된다 하네요. 정색하면서, 이거 가입해야 대출되는 거 맞냐 되물으니 슬그머니 꼬리내리며, 권유하는거라네요 ㅋ
있는 놈들이 더 하다고, 제1금융권 놈들이 고객들 속여서라도 돈 뜯어 먹으라고 난리죠.
저도 이놈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손해 본적 있습니다. 나중에 항의해도 사과도 없이 나 몰라라 하더군요. 쓰벌~
그 여직원은 하고 싶어서 했겠나 싶네요..잘못은 했지만 너무 닥달하신듯. 좀 피곤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로또 1등 당첨되서 국민은행 본점에 당첨금 찾으러 갔는데
연금 상품 하나만 가입해달라고 해서 하나 들어주긴 했었죠.
그것 보다 무서운년들은 건강보험 직원 동사무소 직원 국세청 말단 여직원
이 삼팔년은 PC로 개인정보 얻은디 우연인것 처럼 만나고 얼마 안지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결혼에꼴인 할려는년 지인 사업하는데 잘됨 주식투자도 잘됨
매일 배당금 받으니까 어떤년이 옆 원룸살아서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낸사이
그런데 PC고칠주 아세요 제가 급하거든요 전구가 나가서 그러는데 제가 못해서
그러는데 부탁좀드릴꼐요 하며 연인사이로 발전 나중에 알게 된것인데 차안에 안드로이드 중국산 내비인데 블박이랑 같이 되는것인데
그 통화 내용이 충격적이었음 나 결혼한다 냐가 그랬잖아 동사무소 주민 리스트 보니까 이세끼 세금 내역서 보니 돈 졸라 많어 너도 이방법 써봐
그말에 결혼안함 이미 임신도 못함 CD사용했으니까 그말이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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