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볼 게 딱히 없어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2013년 드라마 "Vikings"를 추천해주네요.
이틀간 정주행해서 시즌1을 다 봤습니다.
이 드라마가 "왕좌의 게임"처럼 무식하게 잔인하거나 야하지 않은데 은근히 다 보여줍니다.
위의 누드는 시즌1 막판에 나오는 공주인데, 조만간 주인공의 두번째 마누라가 됩니다.
얼마나 sex도 잘하는지 주인공을 완전히 녹여버리죠.
이 일로 인해 주인공의 첫번째 마누라가 영지를 떠나서 다른 놈의 마누라가 되죠.
그리고 두번째 마누라는 그대로 자리 뺏어서 자식을 숱하게 낳습니다.
이런 여자를 대한민국에 투입시키면 결혼율-출산율 다 해결될 듯?
배우의 이름은 "알리사 서덜랜드"라고, 이 바닥에서 나름 알려진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 바이킹에 대해 조사했더니, 제가 몰랐던 사실이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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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뿔달린 투구는 전투용이 아니라 제사용? 어쩐지 그 불편한 걸 왜 쓰고 전투하나 싶었습니다.
2. 무지비하게 사람 죽이는 애들이 아니라, 무역과 장사와 협상에 능한 나름 합리적인 존재. 독일의 선조인데 이상하다 싶었음
3. 가장 힘센 수컷이 우두머리 되는 건 맞는데, 자기들이 전투에 나갈 때 마누라에게 모든 권한을 일임했다고 합니다.
가끔씩 여자들 중 전투에 능하면 드물지만 데리고 나갔음.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첫째 마누라가 해당됩니다.
기본적으로 가부장적이지만, 가끔씩은 남녀평등에 가깝게 조율했다는 뜻
4. 말싸움 battle이 유명했다네요. 반드시 상대가 하는 말로 받아쳐야하고, 논리가 받쳐줘야 하고 욕도 허용하고,
너무 화나면 칼 빼들고 전투도 가끔 허용(?)
5. 바다를 누비던 민족답게 선박 제조와 항해술에 어마어마한 skill을 갖고 있었다고 함.
6. 우리가 알던 바이킹 전사들의 체형은 엄청나게 우락부락한 몸매였는데, 이 또한 영화 및 드라마에서 만든 이미지라고 합니다.
사실은 대다수가 날씬하고 민첩했다고 하네요. 주무기가 도끼인데 이게 힘보다는 민첩함을 요구한다는군요.
바이킹 재미있죠 근데 라그나 죽고 아들들 등장하고 부턴 좀 별루에요
다들 그 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주인공만 보려고 합니다.
이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영화 "워크래프트"에 나왔었네요.
그리고 스웨덴 노르만인들은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큰 종족이니 바이킹들 역시 장신이었을꺼구요
배를 지으면서 약탈하거나 무역하는 집단을 그리 불렀다고 하네요. 직업이라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그리고 제 본문을 보시면 우락부락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키가 크고 슬림하다고 봐야죠.
왕좌의게임, 스파르타쿠스 같은 자극적인 드라마 추천좀요!
드라마 "로마"가 그럴 겁니다. 다른 건 생각이 안 나네요.
왕자의게임 같이 대놓고 야하고.잔인한 작품좀 추천좀~
드라마 "로마"가 그럴 겁니다. 다른 건 생각이 안 나네요.
바이킹의 주인공이 괜찮아서 관심을 두던중
다음 작품이 무려 히밤오라서 기대 만빵으로 봤던
레이즈드 바이 울프스가 생각나네요
위 작품은 보지마세요 ㅠㅠ
몸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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