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불꽃놀이라 또 집 근처라 와이프랑 밥먹고 따릉이
타고 고터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
오후부터 이곳도 붐비는데 야외공연장에서 노브레인 공연도
즐기고 따릉이타고 한강대교로 이동
한강대교에 사람 가득 입출구 가장자리 아래쪽 사람들로
가득 근처 편의점 신났고요
여의도는 무리다 판단 한강대교 옆 가장자리 직관
경찰들 통제 호르라기 엄청 불고 사람 지나가지 못할정도로
밀려들고
드디어 시작된 불꽃놀이 스케일이 크긴하던데
여의도에서는 더 멋졌을듯
마포대교 교량에 불꽃연출 환상적인데 잘 안였음
지방에서도 이거 보러 올라온다던데
서울 집근처인분들 한번쯤 보시면 후회는 없을듯
대충 폰으로 담았는데도 멋짐

그쪽에서 보면 63빌딩도 보이고 원효대교도 보이고 거기는 사진찍는 사람들 명당자리 입니다
명당이 이촌한강공원이긴 한데,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오후쯤 들어서면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이촌쪽에 두번 가 본 적 있는데, 두번 다 너무 늦게 가서 자리 잡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결국 좀 많이 구석진 곳에서 봤습니다
그래도 불꽃은 정말 멋졌습니다
주차는 한강고원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고 이촌동 유료주차장이나 골목 같은데 잘 세워놓고 좀 걸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멋진 광경 다음에 봐야겠어요
이번에 화약 엄청 터트렸음 ㅋㅋ
저도 자전거 타고 가서 봤는데 친구들은 별거 아니고 볼것 없다는데 간만에 보는거라 멋지더라구요
화약냄새도 많이 나고 ㅎㅎ
날이 쌀쌀해서 한국팀까지만 보고 왔는데 재밌었어요~
사진으로도 멋진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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